청각관련

스타키보청기사 ARIES 675 귀걸이형보청기가 2년8개월만에 폐기하게되어 신규보청기상담한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사는 5687번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9. 5. 9. 10:56

"맑고 좋은소리" 다음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에만 있음으로 유사상호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들이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대한 심각성을 느끼지못한다면

우리나라의 보청기상담사관련 제도개선은 요원할 것입니다.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사는 5687번 보청기고객 남편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11년 퇴행성관절염으로 전라남도 여수애양병원에서 수술받아 성공한후

생활하던중 넘어져 부산 백병원에서 5번의 재수술받았지만 걷지못하고 휠체어로

이동하며 걷지못한다고 하였습니다.


횡단성척추염으로 부산대학병원에서 13개월동안 입원치료하면서 약물치료받던중

2014년 이명현상과 난청발생하여 이비인후과 진료결과 원인미상으로 보청기착용

추천받았지만 하지는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일상생활에 불편함 많아짐으로 신문광고에서 소리Q 음성증폭기를 구입하였지만

효과없어 반품gn 2013년6월 신문광고에 자택출장나온다는 대한보청기사 MEXO

II 고막형보청기(matrix116/37)를 170만원에 구입하였지만 갈수록 잡소리나면서

큰소리로 이야기해야만 듣고 말소리구분않되어 남편이 국제신문에서 한미보청기

광고내용보고 2016년9월9일 출장 보청기상담을 신청하였습니다.


2015년3월 부산 백병원에서 청각장애4급으로 등급받은후 동사무소통해 방송통신

위원회에서 무상지원하는 ESONIC 이어짱 음성증폭기 VA-3000 받았지만 아무른

효과없어 사용하지않고 보관하고있는데...국가적인 낭비라고 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현재 사용하고있는 대한보청기사 보청기상담과정과는 많은 차이있으며

큰소리에도 불편하지 않으면서 작은소리로도 대화가 가능하다며 신규보청기구입 

희망하였지만 이비인후과에서 보장구처방전 발급받지 않았음으로 스타키보청기사

ARIES 675 귀걸이형보청기에 사용할 이어몰드를 제작하기위해 귓본만 채취하던중

퇴근하여 귀가하던 아들이 보청기에대한 부정적인 반응보여 의논하여 결정하도록

하고 귀가하였습니다.


9월12일 가족과 의논하여 한미보청기로 최종 결정후 부산 해운대지역 이비인후과

에서 보장구처방전을 발급받았다며 보증금입금과 함께 팩스보내왔습니다.


9월21일 이어몰드 제작되어 자택으로 출장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ES 675

귀걸이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을 진행한다음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였습니다.


9월26일 자택으로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ES 675 귀걸이형보청기로 보청기

재활2차과정 진행하고 압박감있다는 이어몰드를 교체작업하였으며 고객의 남편은 

00보청기사에서 "보청기 1+1무료!!"행사한다며 문자를 보내왔지만 보청기상담사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이 보청기가격보다 더중요함을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상담과

보청기재활과정 경험하면서 뼈저리게 느꼈다며 보청기상담사에대한 제도개선에

대한 한미보청기의 주장에대해 공감한다고 하였습니다.


귀걸이형보청기 착용중에 큰소리발생하면 울리고 불편하다며 남편이 전화옴으로

2016년12월 저녁 퇴근길에 자택방문하여 확인한결과 보청기착용하지않은 우측귀

문제로 사용하지않는 우측 이어몰드를 이용하여 소음방지구를 만들어 큰소리발생

장소에서 사용하도록한다음 스타키보청기사 ARIES 675 귀걸이형보청기로 보청기

재활3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5월 남편방문하여 부인이 부산지역 해운대백병원에 입원하여 수술과 치료

받았는데 움직이지못하여 병원용침대를 구입하여 자택에서 간병해야하는데 알지

못한다며 문의하여 인터넷검색으로 함께 검색하여 선택하였습니다.


2019년4월 보청기소리나지 않는다며 남편이 방문, 스타키보청기사 ARIES 675 

좌측 귀걸이형보청기(2016년구입)를 점검한결과 소모성부품의 문제로 수리접수

하였습니다.(AMP문제로 수리효율없음,침수의심)


오늘은 AMP문제로 수리효율없다고 보청기제조사에서 점검결과 나옴으로 남편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ES 675 좌측 귀걸이형보청기(2016년구입)가 사용

한지 2년8개월정도만에 폐기해야함으로 보청기재활비용의 잔여분을 감안하여

신규보청기 가격을 안내하였습니다.(보청기수리로 제품교환시 무상보증기간등

감안하면 신규보청기구입이 보청기고객이 유리함)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