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시 수곡면사는 보청기고객(5896)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15년경 갑자기 난청발생하여 경상남도 진주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았지만 치료나 수술로 회복되지않는 난청?이라며 이비인후과에 대기중인 보청기
직원 소개하여 보청기상담하고 결정하였지만 보청기제작되어 찾는과정에서 이비인
후과 의사가 귓속형보청기를 착용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되지않자 외이도가 특이한
경우라서 보청기착용이 않된다며 환불해주었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불편한 모친위해 알아보던중 지인이 한미보청기 추천하고 사위가 인터넷
검색으로 한미보청기에대해 알아보고 보청기상담차 2016년12월3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작은소리 들으면서 큰소리에 불편하지않고 어느정도 대화가 가능하였지만
고객은 나이많아 얼마나 살겠느냐며 보청기착용을 거절하였지만 딸과 사위가 설득
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보청기로 결정한다음 이어몰드제작위해 귓본
채취하였습니다.
12월6일 이어몰드가 제작되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다음 경상남도 양산지역 딸집에서 몇일동안 생활하면서
보청기착용법과 불편한점을 파악하여 재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12월17일 귀걸이형보청기 좌측 이어몰드가 통증있어 방문하여 확인결과 짖무르는
현상있어 해당 부분을 마모작업한다음 스타키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한후 딸이 모친이 보청기착용한 다음부터 TV볼륨소리가
낮아지고 보통의 목소리로 대화가능함으로 가족들이 많이 편해졌지만 본인스스로
보청기착용이 아직 않됨으로 딸이 대신해주고있다고 하였습니다.
2017년2월 딸이 부엌에서 요리나 설거지할때 좌측보청기가 고통스러웠고 본인의
말소리가 울리는 불편으로 제대로 보청기착용하지 못한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재활
3차과정 진행후 이어몰드튜브도 교체하였으며 보청기상담에 참여한 딸과 사위가
감사인사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가 소리약하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보청기
(2016년구입)를 보청기성능분석기 FONIX 7000으로 측정결과 우측보청기는 이상
없지만 좌측보청기는 피팅프로그렘 연결되지않고 작동하지않아 수리의뢰하면서
좌측팔이 불편하여 보청기착용하기 어려움있다하여 우측용으로 방향전환하기로
하고 한쪽 착용으로 우측보청기를 보청기재활4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