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야구 구경관람 후 집에서 착용 - 양호
10월 1일 착용 - 양호
10월 3일 착용 - 양호(밧데리 교체)
10월 4일 집 - 양호 출근: 갑갑함 (왼쪽)
10월 5일 야간 근무 마치고 퇴근 집 - 습기제거기에 보관 주간 취침 - 오후5시 운동 - 샤워후 - 식사 - 티브이시청
출근하기위해 착용 - 양호
근무 교대후 - 왼쪽귀 갑갑함 느낌 (물이 들어간 느낌 , 말소리 불편함 )
시끄러운곳과 조용한 곳을 반복 테스트(갑갑함)
사무실에서 다시 뺐다 착용 (갑갑함 해소^^)
나의 생각 - 1. 보청기 착용했을때 갑갑함은 적응이 안되서 인지?
2. 보청기 자체 공기 구멍이 작아서 진공이 되어서인지?
3.양쪽 착용을 해서 비염 때문에 귀가 먹먹한 건지?
4,먹먹할때 일시 뺐다 다시 착용하면 잘들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박사님 갑갑할때는 귀마개 착용할때처럼 불편 하네요 ^^
출처 : 맑고 좋은소리
글쓴이 : jkungsu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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