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종성 중이염을 앓으면서 소리가 점점 들리지 안았습니다.
처음 청력이 나빠졌을때
청력도 시력처럼 수술을 하면 좋아질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병원을 열심히 다녔습니다. 귀를 잘본다는 여러 병원을 다니면서
희망이 자절로 바뀌게 되더군요.
청력으로 인해 대인관계도 나빠지고 가족간의 대화도 힘들어지고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던중 병원에서 보청기를 해봐라고 제안을하여 이왕이면 제가 지내는 동내에서 보청기를 해야겠다 생각하여
서면일대의 보청기판매점을 거의 다 가보았습니다.
대부분의 보청기 판매점은 판매에만 주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미보청기는 달랐습니다
처음 보청기 상담을 하려갔을때 한미보청기 사장님의 친철하신 상담에 감동을 받았고 여러 배려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사장님께서는 보청기라는 물건을 파는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소리를 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내가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내가 남들에게는 하지못했던 이야기를 하면서 사장님의 진심이 느껴졌고
여기서 보청기를 해야되겠다는 생각이들어 구입을 하게되었습니다
그후 한번식 보청기 점검을 받으러 갈때 마다 상대망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대하시는 것을 보고 정말 여기서 구매하고
이곳 사장님과 인연으로 남게된것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며 만족하고있습니다.
p.s
사장님 후기가 많이 늦었네요 ^^
사장님 때문에 보청기를 알게되었고 그것의 도움으로 제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출처 : 맑고 좋은소리
글쓴이 :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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