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장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보청기를 하시고 저에게 보여 주신 다며 회사로 오셔서 정말 고맙다며 제손을
꼬옥 잡아 주시는데, 정말 죄송스럽고 제가 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아버님 말씀이 오늘도 원장님께서 너무나 꼼꼼히 이것, 저것 챙겨서 보청기 세팅을 했는데
너무 잘 들리고 예전엔 뒤에서 차가 와도 몰랐는데 주변 모든 소리가 다 잘들린다며
너무나 행복하게 웃으셔서 진작 한미보청기를 알지못한것이 너무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
보청기 모양마저도 너무 맘에 드신다며 활짝 웃으시는 모습에 저까지
행복한 오후였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베푸신 사랑만큼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출처 : 맑고 좋은소리
글쓴이 : 금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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