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광고계약으로 광고담당자와 계약내용에 대하여 의견이 달라
어제 사무실로 전화하니 조00사원이 전화를 받아 책임자을 문의하니
허00부장이라고 하는데 외근중이라한다.
전화한 용건을 설명하자 책임자에게 전해주젰다고하여 연락처를 남겼는데
연락주기로 한지 15일째인데 아직도 감감무소식...
언제나 연락이 올려나 기다려본다.
시간이 지날수록 경남도민일보자체가 신뢰성이 없어진다.
다른 고객들은 제대로 대우받고 있는지???
경남도민일보사의 홈페이지에도 같이 내용을 올리나 묵묵부답입니다.
이러한 경남도민일보에 광고나 업무를 할 때 여러분도 속터지지 않겠습니까!!!
경남도민일보사와 업무진행시 정말 조심 또 조심해야겠네요.
몇일이나 지나서 연락이되는지 계속 올려보겠으니
경남도민일보 관계자의 업무대응에 회원님들도 지켜봐주시고 평가하십시요.
"약한자의 힘 경남도민일보"라는 구호가 왠지...허구성으로 느껴지는 것은???
출처 : 맑고 좋은소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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