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난청의 경우 40%가 원인불명, 37.8%는 선천성, 뇌막염이 13%,
그외 고열 등의 원인이 있다.
선천성 난청의 약 50%는 유전성이며 대부분 열성유전이다.
이 경우 난청은 생후 즉시 또는 어느정도의 시간 경과후에 나타나며,
난청만 또는 다른 장애를 함께 동반하기도 한다.
임신중, 출생도중 및 출생 직후의 영향으로 난청이 올 가능성이 높은
난청 고위험군은 전체 출생아의 10%에 해당하며,
이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생후 빨리 조기선별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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