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의 많은 격려와 찬사를 아끼지 않았던
모든회원님들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흘러가 버린 한해동안 힘들었던 일들은
모두 지난해와 함께 지워 버리시고
좋은 일들만 추억으로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시간의 연속입니다.
하루가 가고 한 달이 가고 한 해가 가는 것도
모두가 시가의 흐름을 뜻하는 것입니다.
새해를 맞이한다는 것도
앞으로 우리가 삶을 살아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는 그 시간을 온전하게 잘 사는것이
삶의 의무이자 목적이라고 말하는 것 아니겠는지요?
경인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포효하는 백호와 같이
모든일이 질주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리며
우리 모두에게 사랑과 행복이 충만한
그런 한 해가 되시길 저 역시 소망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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