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년생의 남성고객분(782)은 경상남도 진해에 살고 있는 고객분입니다.
2번의 보청기사용에 실패하고 부산사는 며느리가 한미보청기를 알게되어
시아버지를 모시고 방문하여 상담후 현재 보청기재활과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현재 사용하는 보청기가 이전에 사용한 보청기에 비하여
불편한 부분은 없으나 외이도 형태의 문제로 대화나 음식물을 먹을때에
밀려나오는 현상이 있어 이번에 보청기껍질을 바꾸면서 형태를 달리하였습니다.
귀속형보청기의 경우 맞춤형보청기임으로 보청기 사용시 불편한 부분에 대하여는
보증기간내에 개선을 요청하고 조치를 받아야 소비자부담이 없습니다.
보청기상담사의 세심한 관심과 적절한 조치가 고객에게 만족을 드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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