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처음에는 집에서 착용을 한다
2.편안한 정도로만 착용한다.
(너무 성급히 오래 착용하지 않는다.)
3.잘 아는 사람과 1:1대화부터 시작한다.
4.모든 말을 다 들으려 하지 않는다.
5.주변소음으로 인한 방해에 실망치 않는다.
6.소리를 통해서만 소리의 위치 파악을 연습해 본다.
7.큰 소리에 적응을 시도해 본다.
8.말소리의 구분,이해력을 증진시켜본다.
9.소리 내어 책을 읽어본다.
10.집에서 여러 사람과 대화를 시도해 본다.
11.여러 환경으로 점차 확대해 본다.
12.대화 전략에 대해 수시로 전문가와 상의를 한다.
보청기가 아무리 좋아도 사용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입니다.
비싼 보청기만 사서 끼면 저절로 소리가 들릴 것이란 생각은 금물이며,
뇌졸중 마비 환자가 재활훈련을 하듯
청력 재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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