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좋은소리" 다음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에만 있음으로 유사상호에 주의하고 서울,경기,울산지역에있는 한미보청기
와는 업무적인 연관 관계가 없음으로 보청기재활서비스업무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음을 알려드리며 신중하게 보청기상담과정을 통해 비교한후 결정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들이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대한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피해예방이나 우리나라의 보청기상담사 관련 제도개선은 요원할 것입니다.
(보청기제조사에서 신규제작과정에서 임의로 조절한 보청기로 보청기이득[볼륨]만
올렸다가 내렸다가하는 보청기상담사는 실력없는 보청기상담사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경우 소음성난청의 피해로인해 영구히 말소리구분을 못하거나 제대로 듣지
못해 삶의 질이 떨어질수있으니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에사는 9552번 보청기고객 자택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고객은 1974년경 마른귀가 아픈후 갑자기 좌측에 난청발생하였지만 병원
치료받지 않았으며 우측귀도 서서히 난청진행되었으며 이명현상있다 하였으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자 부산진구 부전동지역 서면로타리 부근에서 독일
에서 보청기부품을 수입하여 직접 제조한다는 타보청기점에서 처음에는 귀걸이형
보청기를 나중에는 귓속형보청기를 구입한후 분실하여 3~4번 재구입하였다 하였
으며 보청기착용중에 큰소리불편함 있었지만 참고 착용하다보니 나중에는 불편을
몰랐다고 하였습니다.
2021년 울산광역시에있는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껍질에 보청기제조사 표시없이
"Ethos ITC"로 표시된 우측 귓속형보청기(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는 취급
하지않는 보청기제품으로 사양알수없음,볼륨조절기 사용,인터넷 검색결과 독일
보청기에서 청각장애인의 경우 정부고시가격80만원으로 등록됨)를 보장구지원금
으로 구입하였으며 2023년 같은 타보청기점에서 오티콘보청기사 oticon G 500
ITC 좌측 귓속형보청기(matrix125/63,64채널,정부고기가격 125만원)를 보조기기
(보청기)지원금 대상이 아님에도 130만원주고 추가구입하였지만 큰소리불편함과
잡소리때문에 불편하였으며 제대로 듣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보청기착용하고도 제대로 듣지못하고 생활하던중 같은 마을에사는 친구가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 보청기고객(3307)인데 불편없이 잘듣는것을보고 연락처를
받아 보청기상담요청하여 2024년12월1일 자택으로 상담차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부산진구 부전동지역 서면로타리 부근에서 독일에서 보청기부품 수입
하여 직접 제조한다는 타보청기점과 울산광역시에있는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
구입시 상담과 검사한 과정과는 차이많고 음감테스트과정에서 체험한 보청기가
큰소리 불편없고 말소리구분에 도움된다하여 버나폰보청기사 bernafon Alpha
1 ITC 귓속형보청기(귀걸이형보청기는 싫다고하여 신규보청기착용해보고 출력
부족시 고출력의 귀걸이형보청기로 변경해야함을 안내함)로 결정한후 귓본채취
하여 신규제작 의뢰하면서 사용중인 오티콘보청기사 oticon G 500 ITC 귓속형
보청기(울산광역시에있는 타보청기점에서 2023년구입) 소리조절내역을 피팅
프로그렘과 연결하여 확인해본결과 문제가 많은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2월15일 신규제작된 보청기가 도착하자 자택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berna
fon Alpha 1 ITC 귓속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후 보청기착용법과
주의사항을 교육하던중 과거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컴퓨터로 보청기
재활과정은 진행하지않고 보청기제조사에서 임의조절된 상태에서 볼륨조절기
조작하면서 사용하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이해하지 못함으로 향후 사후관리가
정상적으로 진행할수없다 판단되었으며 부산진구 부전동지역 서면로타리 부근
에있는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껍질에 보청기제조사 표시없이 "Ethos ITC"로
표시된 우측 귓속형보청기(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 취급하지않는 보청기
제품으로 사양알수없음,볼륨조절기 사용,인터넷 검색결과 독일보청기에서 청각
장애인의 경우 정부고시가격80만원으로 등록됨)와 오티콘보청기사 oticon G
500 ITC 귓속형보청기(울산광역시에있는 타보청기점에서 2023년구입)에 사용
하는 13번 배터리 확인한결과 2024년에 구입하였다고하는데 유통기한이 지났
으며 누액까지나와 부식된 상태였지만 82세된 노인으로 이를 알지못하고있어
설명해주었지만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엉뚱한 이야기만함으로 제작된 보청기
회수하고 상담을 중단하였습니다.
보청기는 기계를 판매하는것이 아니라 보청기라는 의료기기를 이용하여 보청기
재활과정을 진행하는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을 판매하는것이며 의료기기인
보청기는 잘못사용하는 경우 소음성난청의 피해로 영구히 말소리구분을 못항수
있고 고객의 청각상태가 손상정도가 심함으로 정상적으로 보청기재활 및 사후
관리를 진행해도 나이로인한 청력손상이 발생할수있는 고출력 보청기를 제대로
소리조절도 하지않고 볼륨조절기로 사용하도록한 상태에서 부산 한미보청기
난청센타에서 구입한 보청기와 같이 사용하게 하는것은 보청기상담사의 양심
으로는 용인할수 없음으로 차라리 반품하도록 안내하고 회수한 것입니다.
오늘은 보청기회수한 다음날 미안하다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 지시하는
데로 따르겠다며 보청기를 택배로 보내달라고 하였지만 직접 보청기고객을 만나
미결된 업무를 해야함으로 방문하기로한다음 오늘 자택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bernafon Alpha 1 ITC 귓속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한다음 그동안
3~4곳의 부산지역과 울상광역시 지역에있는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하면서
지급받았던 보청기보관통과 케이스 및 청소도구들을 정리하고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에있는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세기보청기사 우측 ITC 귓속형보청기(MM
버턴사용,구입연도 알수없음)는 필요없다며 기증하였습니다.
https://cafe.daum.net/sorisem001/PCwl/6573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많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음감테스트과정에서 직접 체험함으로
보청기상담사의 실력을 미리 검증하면서 비교한다음 보청기를 결정할 수있음)
한달 시범착용 보청기,무료보청기,공짜보청기,1+1 보청기 등
보청기기만상술로 인한 난청인과 청각장애인의 보청기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니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인의경우 보조기기(보청기)지원금 관련하여 양심불량의 보청기점에서 의료법
위반행위하는 신종 기만, 사기상술의 불법행위가 확인되고 있음으로 주의하기 바랍니다.
특히 보조기기지원금을 청각장애인이 직접 수령하지않고 보청기점에다 위임하여 지급
받는경우 보청기가격이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가격으로 청각장애인에게
본인부담금이라며 결제받은후 세금계산서로 보조기기 기준금액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나 해당 구청에 청구하는 비양심적인 사례들이 발생하고있으니 청각장애인이나 관련
단체에서는 이에대한 사후확인과정을 철저히하여 국민세금낭비나 청각장애인의 피해가
없도록 관련 규정을 강화하여 재발되지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