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부터 갑자기 청력이 저하되면서 사람들과 대화할 때 한번에 못듣고 몇번 더 말해줘야 의사소통을 합니다. 점점 나이가 들면서 청력이 더 저하되는거 같고, 고등학생 때부터 귀에서 시계소리처럼 하루종일 들려요..ㅠㅠ 그리고 몸이 피곤하면 귀가 울리는데 이 때 정말 말소리가 더 안들리고 힘듭니다. 머리도 조금 어지럽구요. 지금 문제가 사람들과 의사소통이 잘 안되 걱정인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보청기를 해야되나요? 아님 수술?... 용기내어 글올리니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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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진료받아보십시요.
치료나 수술이되지않는 난청이라면 보청기전문점을
방문하여 보청기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의할 사항은 사전에 청각 및 보청기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숙지하여 신뢰할 수 있는 보청기상담사를
선택해야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라는 것과
보청기구입후 상담시와 같이 보청기사용이되지 않을 경우
반품할 수 있다는 두가지 사항은 알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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