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관련

보청기고장으로 4개보청기를 부산사는 여동생이 가지고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한 충청남도 아산시에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8. 2. 19. 18:27

충청남도 아산시에사는 보청기고객(270) 여동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첫돌때 열경기앓고 6살때 난청알게되어 부산지역 대학병원과 대구지역 대학

병원에서 신경성난청으로 진단받고 병원과 연계된 타보청기점에서 110만원에 단순

증폭방식 외이도형보청기를 양쪽으로 사용하였으나 불편한 점이 많아 보청기사용을

기피하던중 2005년12월 한미보청기와 인연되면서 보청기상담과정에서 불편하였던

이유를 알게되어 양쪽으로 스타키보청기사 Plus IN 3채널7밴드기능 귓속형보청기

착용하고 보청기재활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2009년8월 그동안 보청기사용을 잘하다 갑자기 보청기가 작동되지않아 한미보청기

방문하여 사용중인 보청기가 4년정도됨으로 보청기고장나면 수업에 지장있음으로

예비보청기가 필요하여 신규구입을 요청하였지만 동생이 볼륨조절기능이 없음으로

불편하여 사용하지않고 보관중인 오디나보청기사 Intuition 4 CIC 4채널12밴드기능

고막형보청기를 만든 해당 제조사에서 사용자변경이 않된다함으로 한미보청기에서

보관중이던 스타키보청기사 Arista 3채널7밴드기능 고막형보청기로 사용자변경하고

멀티메모리기능까지 추가하여 주변상황에 따라 3가지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하면서

사용하도록 보청기를 재제작하여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였는데 동생과는 다르게

중학생인 오빠는 고막형보청기사용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보청기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임의로 폐기하지 말고 상담사와

협의하여 재활용이 가능하다면 재제작하여 보청기를 재활용하기 바랍니다.

 

2010년6월 건전지가 떨어져 전화로 택배신청하여 보청기사용에 대하여 확인결과

불편없이 잘사용하고 있다면서 방학때 보청기점검위해 방문하겠다고 하였습니다.

 

2010년7월 사용중인 보청기가 소리나지 않는다며 외할머니께서 보청기를 가지고

방문하여 확인결과 이물질이 MIC와 REC입구를 가득 막고있어 제거를 시도했지만

소모성부품에 문제있어 해당 제조사에서 MIC부품교체하였습니다.

 

2010년9월 아들이 컴퓨터게임하면서 헤드셋을 오래동안 착용했음으로 청각변화

여부가 걱정된다며 청각검사 희망하여 검사한후 설명하고 헤드셋사용상 주의점에

대해 고객과 어머니에게 설명하고 주의하도록 하였습니다.

 

2011년5월 우측 보청기 2개가 잘들리지않음으로 택배로 접수하였는데 확인한결과

이물질이 가득함으로 청소하였으나 고막형보청기는 소모성부품을 교체해야만하는

상태임으로 해당 제조사에 점검하고 조치하도록 수리의뢰하였습니다.(REC교체)

 

2011년8월12일 최근들어 말소리를 잘듣지 못함으로 청력이 더나빠졌는지 걱정되어

모친과 방문하여 청력검사한결과 2010년의 결과와 차이없어 보청기확인결과 MIC와

REC에 이물질있는 것을 바늘로 청소하면서 더막혀 소모성부품 교체가 필요함으로

해당 제조사에 수리의뢰하고 바늘로 청소하면 않되는 이유를 실습통해 이해시키고

보관방법도 재교육하자 배운대로 이행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8월20일 수리의뢰한 2005년 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Plus IN 귓속형보청기가 핵심

부품인 AMP부식으로 수리효율없어 예비보청기 신규구입위해 방문하여 양쪽으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2 CIC 고막형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2011년10월에는 2011년8월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CIC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약해 택배보내와 해당 제조사에 긴급조치하도록 의뢰하였습니다.(REC교체)

 

2012년9월 스타키보청기사 Arista CIC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약하다며 택배보내와

점검한결과 REC가 보청기내부로 빠져있고 보청기껍질도 파손되어 해당 제조사에

보청기수리의뢰하였습니다.(MIC,REC교체,최대한 사용)

 

2013년1월 아들이 고등학교 기숙사생활하는데 보청기분실한것 같다며 속상하다며

모친이 전화와 잘찾아보도록 하였으며 분실확인되면 분납조건하기로 하였습니다.

 

2013년2월23일 잘사용하던 스타키보청기사 Arista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약하다며

방문하여 점검결과 기기이상으로 해당 제조사에보내 점검받기로 하였으며 몇일뒤

기숙사방에 청소위해 방문하면 분실했던 보청기를 다시한번 찾아보기로 하였으며

우측보청기도 수리않되면 신규구입위해 양쪽귓본 채취하여 보관하기로 하였습니다.

 

2월28일 분실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좌측보청기를 학교기숙사방에서 찾아도

없었고 스타키보청기사 Arista 고막형보청기도 핵심부품인 AMP문제로 더이상 수리

효율없다는 해당 제조사의 점검의견에 양쪽으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고막형

보청기로 결정하고 제작의뢰하였습니다.

 

2013년3월 토요일에는 신규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고막형보청기 찾기

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과정(누계5차) 진행하였습니다.

 

2013년6월에는 보청기를 24시간 착용하다보니 취침시 우측보청기가 보청기껍질과

플레이트부분이 분리되어 보청기수리접수위해 택배로 보내와 조치하였습니다.

 

2013년7월 좌측보청기를 실수로 떨어뜨렸는데 보청기껍질과 플레이트부분이 분리

되고 보청기껍질에도 금이가 모친이 빠른 수리위해 직접 보청기를 가져왔습니다.

 

2013년8월 고등학교 졸업반으로 대기업에 취업하기위해 면접이 곧있다면서 보청기

점검차 방문하여 보청기재활6차과정 진행하고 건전지도 구입하였습니다.

 

2014년2월 잘사용하던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좌측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약해져

보청기를 택배로 보내와 점검한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하였으며 대기업에

합격하여 충청남도 아산지역 대기업에 근무하고있다 하였습니다.

 

2014년5월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우측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약해졌다면서 휴가

내어 방문하여 점검한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한다음 휴대용보청기청소기의

바늘이 없다하여 판매하고 보청기는 택배로 보내기로 하였습니다.(MIC,REC교체) 

 

2014년12월 본인이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우측 고막형보청기를 청소하다 잘못

하여 MIC를 보청기내부로 들어가게하여 보청기만 택배로보내와 수리접수하였습니다.

(REC교체)

 

2015년4월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고막형보청기가 소리나지않아 회사에서

불미스런일이 발생하였다며 월차내어 방문하여 점검결과 수리접수하면서 같은

기능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고막형보청기를 신규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2015년8월 신규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고막형보청기가 기존보청기에

비하여 소리약하다며 방문하여 점검결과 조절내역은 동일하나 보청기성능분석기

측정상으로는 차이가 있음으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REC교체)


2017년6월 보청기소리 약하다고 방문,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고막형보청기

4개를 점검한결과 2013년구입한 보청기가 소모성부품 문제있어 수리접수하면서

바늘이나 보청기청소용솔로 청소하지말도록 전자현미경으로 보청기상태를 확인

시키면서 교육후 보청기수명을 연장하기위해 전기습기제거기와 수영용귀마게도

구입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고장으로 4개보청기를 부산사는 여동생이 가지고 방문하여 스타키

보청기사 E Series 2 고막형보청기(2013년,2015년구입) 점검한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의뢰하면서 보청기재활12차과정으로 피팅프로그렘 저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