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좋은소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 P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에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8. 5. 1. 18:37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에사는 보청기고객(7099)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택배회사에서 물류분류업무를 1999년경부터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고 2012년경부터 부산 동래구지역 병원에서 당뇨약처방받아 복용하고있다고

하였습니다.


1989년경 어지름증으로 부산 동아대학교병원에서 약물치료받았으며 기도청력검사

받았는데 정상이라고 하였으며 1999년경 갑자기 좌측귀가 들리지않아 부산 동아대

학교병원에서 치료받았지만 청력은 회복되지않았으며 2012년경 감기후에 우측귀도 

들리지않아 부산 학장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3일동안 약물치료받았지만 작은소리

듣기에 불편함을 느꼈으며 2015년부터 이명현상과 난청이 더심해져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대한보청기사 MAXO 1 소형 귓속형보청기(R)를 120만원에 구입

하여 볼륨조절기를 사용하면서 보청기착용하였지만 왕왕거리고 큰소리 불편하여

보청기구입점을 방문하면 적응하라는 이야기만하면서 별다른 조치들이 없음으로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던중 국제신문에서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 보청기광고

읽어보면서 본인의 보청기가 문제있음을 알게되어 아들에게 이야기하여 보청기

상담위해 2018년4월21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작은소리가 들리면서도 큰소리가 불편하지않고 보통소리로 아들과 대화가

가능함을 직접 체험하고서는 그동안 착용하였던 보청기의 문제점과 보청기상담사에

대한 문제점을 알겠다며 보청기구입 희망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 P 우측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고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으며 청각장애등급이 가능

함으로 이비인후과에서 진행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가 제작되어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 P 우측 고막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후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