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명관련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사는 7238번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8. 8. 24. 18:22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가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랍니다.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사는 7238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12년경부터 등산할때 이어폰사용을 많이하였다고 하였으며 2013년경

부터 서서히 난청진행되어 2014년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진료한결과 소음성난청

으로 치료나 수술로 회복되지않는 난청으로 진단받았고 2018년7월 부산 사하구

괴정동 이비인후과에서 진료한결과 같은 진료결과이었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여 2014년 부산 중구 남포동지역에서 프랜차이져점

으로 운영하고있는 타보청기점에서 독일지멘스보청기사 ORION CIC 좌측 고막형

보청기(matrix 113/50,16채널,소비자가격 320만원)를 200만원에 구입하였지만 

큰소리가 불편하고 말소리구분이 않되어 보청기구입점을 2달동안 방문하여 소리

조절받아도 해결되지가않아 포기하고 보관하였으며 소리대장간에서 기기를 임대

하여 치료받으면 청력이 좋아진다하여 30만원에 6개월동안 사용해보았지만 효과

없어 포기하였고 난청으로 불편함이 많아짐으로 몇일전 보청기구입점을 재방문

하였더니 보청기상담사가 반대편에도 보청기구입하여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고 하였지만 대화내용이 신뢰성없음으로 포기하고있던중 TV에서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 보청기광고내용보고 2018년8월14일 부인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부산 중구 남포동지역에서 프랜차이져점으로 운영하고있는 타보청기점

에서 구입한 독일지멘스보청기사 ORION CIC 좌측 고막형보청기가 보청기기능적

문제보다는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 문제임을 보청기상담과정에서 알게되었다며

사용중인 보청기로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할 경우 보청기재활비용이 224만원

(보청기소비자가격의 30%이상이 보청기재활비용임)으로 보청기구입비용보다

높음으로 보상처리하여 사용할 보청기가격을 안내하자 타보청기점에서도 좀더

알아보고 결정하겠다고하여 그렇게 하도록하고 상담종료하였습니다.


8월16일 부인과 재방문하여 몇곳의 타보청기점에서도 보청기상담을 해보았지만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와 같이 보청기상담하는 곳은 한곳도 없어 신뢰되지가

않았다며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 고막형보청기로 양쪽 결정한후 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 제작되어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후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한후 도로변까지

내려가 보청기로 소리듣는데 불편있는지까지 확인하였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