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폰보청기사 CARIST 3 PB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사는 보청기고객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사는 보청기고객(7117)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14년경 이명현상과 난청으로 부산 사하구 괴정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결과 치료나 수술로 회복않되는 난청으로 진단하면서 의사가 보청기착용을

권유하여 이비인후과병원내 대기중인 보청기회사 직원과 보청기상담후 와이덱스

보청기사 ME-m RIC 개방형보청기(matrix 126/58,5채널,소비자가격 210만원)를

200만원에 구입하였지만 큰소리가 불편하여 병원을 방문하여 보청기소리조절을 

받았음으로 3년정도 보청기를 사용하고있지만 보청기구입점은 알지를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대구지역 오희종신경내과에서 4개월동안 아연주사등으로 이명치료를 받았었지만

개선되지 않았으며 2015년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인공와우관련 상담하였으며

2016년 부산 동아대학교병원에서도 인공와우수술에대해 진료를 받았는데 우측은 

수술않되고 좌측이 더나빠지면 검토해보자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2007년경부터 부산 하단동지역 내과에서 고혈압약과 고지혈증약을 처방받아 복용

중이며 보청기를 착용해도 만족못하는 부인위해 남편이 인터넷검색중에 부산 한미

보청기난청센터를 알게되어 보청기상담 예약후 부산 동아대학교병원에서 2016년

검사했던 의무기록사본증명서(왼쪽 RIC TYPE HA 보유> 본원 조절 불가능한 기종,

현재 청력과 맞지않는 조절상태로 구입점에서 이득 증강 필요하십니다.)를 발급

받아 2018년5월9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부산 사하구 괴정동지역 이비인후과병원내에 대기하던 보청기구입점과는

많은 차이가있으며 작은소리가 들리면서도 큰소리가 불편하지않음에 보청기구입을

희망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 3 PB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고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가져온 보청기가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보청기재활

서비스 계약으로 재사용이 가능하지만 보청기고객의 노출에대한 부담감과 RIC

소형 귀걸이형보청기 착용상 불편함과 문제점과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인

보청기재활비용의 재부담보다는 보상판매구입이 더효율적임으로 협의후 결정함)

개방형 귀걸이형보청기(RIC)은 저주파수대역은 정상청력에 가까우면서

고주파수대역이 중도난청정도로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끼는 난청인경우

폐쇄형보청기를 착용하는 경우 본인의 말소리 울림현상으로인한 불편이나 

정상청력에 가까운 주파수대역이 보청기로인해 들리는 소리가 왜곡되거나

오히려 불편한 문제들이 발생함으로 만족한 보청기사용이 않되는 난청인을

위해 개발된 보청기인데도 일부 비양심적이고 난청인의 입장을 생각하지않는

보청기상담사들이 귓본채취시 발생하는 위험감소와 보청기분실로인한 재판매,

보청기반품에대한 중고보청기의 재판매 등으로인한 난청인의 피해사례들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는 보청기상담고객을 통하여 확인되고

있음으로 보청기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함을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보청기제작되어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 3 PB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후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