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빛이 되는 삶
인생이란
너무 눈부시게 살 필요는 없다.
오히려 눈에 잘 뜨이지 않지만 내용이
들어 있는 삶을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그것은 결단코 남과의
비교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느끼고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야.
그렇게 스스로를 만들며 살아가고
어딘가 빛을 만들며 사는 일,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라고 할 수 있지.
- 신달자님의
[나는 마흔에 생의 걸음마를 배웠다] 中에서 -
- 우리네 아이들이 커 가면서
더 잘 키워야겠다고 늘 마음 먹지만
정작 중요한 마음밭을
가꾸어가면서 키우기보다는
남의 아이와 비교하고 앞세우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 봅니다.
지금 나의 위치에서
나자신이
세상에 빛이 되는 삶을 살아가고,
그러한 모습들을 보고 자라게 하는 것이
부모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조금씩....이제서야 깨닫고 있었답니다..
그러던중에 카페에서 접해온 다른이의
아이가 아파하고 있다는소식에
무언가 도움이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중에
카페의 주인장이신 [사자왕]님이하
많은 회원여러분의 도움으로 이번에 같이
동참을 하게 되었답니다....
다시금 "부산맛집기행"의 회원들의 동참에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일일이 연락을 드려야 하는것이
도리인줄로 알고 ....있지만...글로서 대신함을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면서......
함께해주셔서 억수로 좋았던 무인도남자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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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9년9월11일 금요일 18:00~24:00
장소 : 크리스탈 뷔페
주최 : 사단법인 한국 백혈병소아암협회 음악세상 헌혈봉사단
부산맛집기행카페와 함께 모금행사에 동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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