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좋은소리" 다음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에만 있음으로 유사상호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들이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대한 심각성을 느끼지못한다면
우리나라의 보청기상담사관련 제도개선은 요원할 것입니다.
부산 북구 모라동에사는 4714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제주도에서 해녀일하다 1985년부터 좌측에 중이염발생하여 난청발생했고
우측은 2015년5월경 갑자기 난청발생하여 부산 구포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치료후
청각장애4급으로 진단받았다고 하였습니다.
2015년6월 부산진구지역 타보청기점에서 코셀지보청기사(와이덱스보청기) CM-
ITE-P 귓속형보청기(matrix114/58,3채널,소비자가격130만원)를 75만원에 구입
하여 사용중에 보청기구입점이 폐업하였다며 2015년8월28일 간판보고 방문하여
외이도를 확인결과 깊숙하게 이물질막혀있어 이비인후과에서 귀청소하도록 안내
하자 귀청소후 재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보청기재활서비스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15년8월 코셀지보청기사(와이덱스보청기) CM-ITE-P 귓속형보청기 소리나지
않는다고 방문하면서 참기름한병을 가져왔으며 확인결과 외이도에 중이염문제로
이비인후과에서 처방받은 약물이 외이도막아 발생한 문제로 치료를 받도록 안내
하였습니다.
2015년9월16일 부산진구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코셀지보청기사(와이덱스
보청기) CM-ITE-P 귓속형보청기가 소리나지않는다고 방문하여 점검결과 이물질
막힘으로 청소하자 정상작동하였습니다.
9월24일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보청기를 친절하게 잘관리해주어 감사하다면서
참기름과 때밀이타올을 선물로 가져왔습니다.
2015년10월 부산진구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하였던 코셀지보청기사(와이덱스
보청기) CM-ITE-P 귓속형보청기가 소리약하다고 방문하여 점검한결과 보청기는
이상없어 기도청력검사 진행한다음 변화된 청각에 맞추어 보청기재활1차과정을
진행하면서 중이염치료되면서 청력변화가 일어났을수 있음으로 중이염재발하면
보청기소리가 클수있음으로 이러한 경우 한미보청기를 빨리 방문하여 청각확인
하도록 안내하였으며 고객은 제주도 고등어등 생선을 선물로 가져왔습니다.
2016년1월12일 부산진구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코셀지보청기사(와이덱스
보청기) CM-ITE-P 귓속형보청기가 소리약하다고 방문하여 기도청력검사 진행한
결과 청각변화있고 보청기성능분석기 FONIX 7000으로 측정결과 matrix112/40
으로 측정되어(보청기제작시 matrix114/58) 수리접수후 보청기수리기간동안 예비
보청기가 없음으로 걱정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보청기를 신규구입
하기로하고 보청기재활1차(누계2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REC-TUBE교체)
1월13일 스타키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보청기 착용결과 접촉부분이 알러지로
짖무르는 현상있다며 방문하여 반품한다음 나라,audifon보청기사 avero 귓속형
보청기를 제작하기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1월16일 나라,audifon보청기사 avero 귓속형보청기가 제작되어 방문하여 트리머
조절기 3개로 보청기재활1차(누계3차)과정 진행한다음 코셀지보청기사(와이덱스
보청기) CM-ITE-P 귓속형보청기 수리건도 찾았으며 감사뜻으로 참기름과 커피
1병을 가져왔습니다.
1월21일 건전지를 교체하면서 나라,audifon보청기사 avero 귓속형보청기 건전지
도어가 파손되었다며 방문하여 밤새도록 걱정으로 눈물을 흘렸다고하여 진정시킨
다음 교체하였으며 고객은 일본산 참깨와 홈플러스 떡국떡을 가져왔습니다.
2016년2월 보청기소리약하다며 방문하여 중이염증상있음으로 보청기소모성부품
고장율이 높음으로 전기습기제거기를 구입하고 보청기청소하였습니다.
2016년3월 보청기소리가 약하다며 방문하여 나라,audifon보청기사 avero 귓속형
보청기 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REC교체)
2017년1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위해 방문하면서 참깨,참기름,커피,직접 담근
포도주,김,냉동 닭고기가져와 불편없이 보청기를 사용하도록 잘관리해주어 감사
하다면서 남동생이 타보청기점에서 250만원주고 보청기를 구입했지만 불편하여
제대로 사용하지못하여 한미보청기를 방문하고 싶어도 다리가 불편하다하여 출장
상담을 안내하였습니다.
2018년1월13일 아침 보청기소리가 나지않는다며 개점전부터 기다린다고 전화와
조기출근하여 보청기를 확인한결과 부산진구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코셀지
보청기사(와이덱스보청기) CM-ITE-P 귓속형보청기로 소모성부품에 문제가있고
한미보청기에서 구입한 나라,audifon보청기사 avero 귓속형보청기(2016년구입)는
자택에다 놓아두고 가져오지 않았다고하여 퇴근길에 자택으로 방문하여 점검결과
이물질막힘으로 청소하자 정상작동하였지만 예비보청기가 없음으로 불안하다면서
나라,audifon보청기사 avero 귓속형보청기를 추가구입하겠다고하여 귓본을 채취
하였습니다.
보청기제작되었지만 건강상 한미보청기 방문하기 힘든다하여 1월24일 퇴근길에
자택을 방문하여 나라,audifon보청기사 avero 귓속형보청기를 기존보청기와같이
음량,음질조절한다음 제주도사는 딸에게도 전화로 경과보고하였습니다.
2018년2월 제주도에사는 딸이 모친이 외출하다 넘어져 119에실려 부산 주례삼선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중인데 보청기가 소리나지않아 대화가 않된다며 안타까워함
으로 실장보내어 나라,audifon보청기사 avero 귓속형보청기 점검한결과 건전지
방전으로 교체한후 자택까지 모셔다드리고 전화로 딸에게 경과보고하였습니다.
2018년3월2일 자택으로 방문하여 도움주는 요양보호사가 고객의 보청기가 소리
나지않는다며 전화와 나라,audifon보청기사 avero 귓속형보청기(2016년,2018년
구입)를 가지고 확인하면서 문제점을 파악한결과 볼륨조절기를 잘못사용하면서
발생한 문제로 조작방법을 안내하면서 해결하였습니다.
3월3일 보청기청소와 점검차 방문하여 그동안 잘사용하던 나라,audifon보청기사
avero 귓속형보청기(2016년,2018년구입) 볼륨조절기를 연세문제로 잘못 조작함
으로 고정작업하였습니다.
2018년8월 보청기청소와 점검차 방문하여 몇일전 자택으로 모르는 보청기영업
하는 사람이 찾아와 놀랐다하여 불법으로 개인정보유출에의한 보청기영업형태
일수있음으로 조심하고 경찰서에 신고하도록 하였습니다.
2018년11월 보청기소리나지 않는다며 방문,나라,audifon보청기사 avero 귓속형
보청기(2016년,2018년구입) 2개를 점검한결과 2016년 보청기는 이물질막힘으로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하여 확인시키면서 제거하자 정상작동하였고 2018년구입한
보청기는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REC교체)
2019년1월 보청기 파손되었다며 방문하여 나라,audifon보청기사 avero 귓속형
보청기(2016년구입)가 구멍나있고 건전지도어도 파손되어 수리접수하였습니다.
(도어교체,쉘보수)
2019년4월12일 보청기소리나지 않는다며 방문,나라,audifon보청기사 avero 우측
귓속형보청기(2016년,2018년구입) 2개를 점검한결과 이물질막혀있어 전자현미경
으로 확대하여 확인시키면서 제거하자 정상작동하였으며 보청기청소한후 고객은
부산 북구지역 가정집에 보청기점을 개설해놓고 노인상대로 보청기를 판매하는
곳에서 보청기청소를 한번받았고 최근에 보청기가 소리나지않아 재방문하였더니
허가없이 보청기를 판매함으로 의료법위반으로 처벌받을수있다며 보청기구입점
에서 보청기청소하라 하였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4월19일 보청기가 파손되고 소리나지 않는다며 방문하여 나라,audifon보청기사
avero 귓속형보청기(2016년,2018년구입) 점검결과 물기있어 외이도확인한결과
중이염재발로인한 소모성부품 문제와 2018년구입한 보청기는 보청기껍질이 파손
되어 2개보청기모두 수리접수후 예비보청기를 빌려드렸습니다.(쉘보수,REC교체)
4월20일 빌려준 보청기가 소리나지 않는다며 방문하여 외이도확인한결과 중이염
재발로 이비인후과 진료를 안내하였습니다.
4월25일 수리된 보청기찾기위해 방문하여 외이도확인한결과 물기있어 병원진료
여부를 확인하니 가지않았다하여 주의하여 보청기사용하도록 교육하였습니다.
2019년5월2일 수리한 나라,audifon보청기사 avero 귓속형보청기(2016년구입)가
소리나지 않는다며 방문, 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한후 제주도사는
딸에게 전화하여 상황을 설명하자 부산에 보호자가 없다하여 보청기수리후 찾기
위해 방문하면 이비인후과를 함께 방문하여 진료받기로 하였습니다.(REC교체)
5월7일 중이염문제로 예비보청기인 나라,audifon보청기사 avero 귓속형보청기
(2018년구입)도 소리나지 않는다며 방문하여 수리접수하고 부산에 보호자 없음
으로 부산진구 부전동에있는 열린이비인후과 서면에 실장이 동행하여 치료받게
한후 제주도사는 딸에게 전화로 사실을 알렸습니다.(REC교체)
5월17일 보청기소리나지 않는다며 방문하여 나라,audifon보청기사 avero 귓속형
보청기(2016년구입) 점검한결과 귀지방지망에 물방울이 생기면서 막힘으로 전자
현미경으로 확대하여 확인시키고 제거한후 연세문제로 보청기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음으로 예비보청기 습기관리를 부산 한미보청기나터에서 사후관리하기로하고
2018년구입보청기를 착용하게하고 귀가하였으나 2~3시간후 부산진경찰서에서
전화로 할머니가 집을 찾지못하고있으며 한미보청기이야기하여 전화하였다하여
경찰에게 자택주소를 알려주자 택시로 귀가조치하겠다고 하였습니다.
2019년7월6일 보청기소리나지 않는다며 방문하여 나라,audifon보청기사 avero
귓속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