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관련

독일지멘스보청기 SIEMENS Pockettio HP 박스형보청기 수리접수한 부산 동구 초량동에사는 8054번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23. 2. 21. 18:35

"맑고 좋은소리" 다음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에만 있음으로 유사상호에 주의하고 서울,경기,울산지역에있는 한미보청기

와는 업무적인 연관 관계가 없음으로 보청기재활서비스업무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음을 알려드리며 신중하게 보청기상담과정을 통해 비교한후 결정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들이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대한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나라의 보청기상담사관련 제도개선은 요원할 것입니다.

 

부산 동구 초량동에사는 8054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를 재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고객은 어릴때부터 양쪽귀가 중이염으로 고막천공되었으며 부산 동구

초량동에있던 성분도병원에서 치료받던중 폐원하자 부산 중구 동광동에있는

메리놀병원에서 치료와 청각장애등급 2급받고 이명현상있고 기초생활수급자

라고 하였습니다.

 

당뇨약을 1980년부터,혈압약을 2000년부터,뇌출혈로 약물치료를 2015년부터

받고있으며 조선소에 30년정도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 착용않았다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여 2005년경부터 부산 중구 신창동에있는 의료기

판매점에서 좌측귀에 귀걸이형보청기를 10개정도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며 우측

귀는 2017년경 장애인협회에서 독일지멘스보청기사 SIEMENS Pockettio HP

박스형보청기(matrix135/75,1채널,소비자가격28만원)을 기증받아 사용하고

있으며 2019년 부산 중구 신창동에있는 의료기판매점에서 구입했다는 버나폰

보청기사 bernafon OP1 SP BTE 좌측 고출력 귀걸이형보청기(matrix141/81,

4채널,소비자가격110만원,내장트리머3개)로 내장트리머 L,H,P 기능모두 보청기

제조사 출고상태인 최대치로 조절되어있어 큰소리에대한 위험방지에 대하여는 

조절되어있지 않는 상태로 보청기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보청기에대해 알아보기위해 부산 동구지역에있는 타보청기점 2곳과 부산 중구

남포동에있는 타보청기점 3곳과 부산진구 부전동에있는 타보청기점 2곳에서

보청기상담해 보았으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간판보고 2020년7월15일

상담차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 

안내하고 오랜기간 단순증폭방식 보청기를 볼륨조절기 사용으로 익숙해진 청각

상태에 작은소리부터 큰소리까지 보청기피팅프로그렘으로 보청기재활과정 진행

하는 보청기사용시 익숙해질때까지 본인의 이해도에따라 불편이나 불만이 발생

할수있음을 안내한후 보청기가격을 안내하였으며 그동안 사용한 단순증폭방식

보청기의 경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는 추천하지않으며 구입을 원하면

인터넷쇼핑몰을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보청기상담을 종료하였습니다. 

 

소음환경속에서 발생하는 큰소리에대한 보호기능이 없는 단순증폭방식 보청기를 

사용하거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없는 보청기상담사로부터 큰소리에대한 보호기능

있는 보청기를 구입하고도 적절한 보청기재활과정을 받지못한다면 이어폰을 사용

하는 위험도와 비교하지못할 청신경이 손상되는 소음성난청의 피해를입어 영원히

소리는 들어도 말소리구분을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발생할수 있음으로 보청기

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

 

몇일전 부산 동구 초량동주민센타에서 전화로 음성증폭기를 판매하는지 전화로

문의가와 청력상태를 확인해야만 사용할 보청기의 기종에대해 알수있음과 단순

증폭방식 음성증폭기나 보청기의 경우 잘못사용시 발생할수있는 소음성난청의

피해에대해 설명했는데 주민센타 담당자로부터 추천받아 상담차 2022년7월 재

방문하였으며 가져온 보청기는 2019년 부산 중구 신창동에있는 의료기판매점

에서 구입했다는 버나폰보청기사 bernafon OP1 SP BTE 좌측 고출력 귀걸이형

보청기(matrix141/81,4채널,소비자가격110만원,내장트리머3개)와 2017년경 

장애인협회에서 기증받았던 독일지멘스보청기사 SIEMENS Pockettio HP 박스

형보청기(matrix135/75,1채널,소비자가격28만원)로 2020년7월 부산 한미보청기

난청센타를 방문할 당시와 같은 상태로 조절되어 있었습니다.(보청기상담이후

화일정리중에 기존에 보청기상담했던 고객으로 확인함)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진행결과 가져온 부산 동구청에서

50만원의 음성증폭기구입시 지원에대한 공문과 음성증폭기에대한 제품자료를

분석한결과 청력상태에 훨씬 못미치는 출력으로 설명하고 현재 판매되고있는

최고출력의 귀걸이형보청기를 이용하여 본인이 요구하는 보청기출력에 한계가

있음을 설명하고 가지고온 자료의 음성증폭기는 본인에게 적합한 제품이 아님

으로 주민센타 담당자와 재협의하도록 안내하고 상담종료하였으며 보청기상담

고객은 2020년7월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 보청기상담한것을 모르는지

상담했던것에대해 이야기는 없었으며 상담끝나고 귀가한후 고객챠트와 비교

한결과 청력이나 어음명료도성적(WRS)이 저하되어 한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오늘은 2019년 부산 중구 신창동에있는 의료기판매점에서 구입했다는 버나폰

보청기사 bernafon OP1 SP BTE 좌측 고출력 귀걸이형보청기(matrix141/81,

4채널,소비자가격110만원,내장트리머3개)의 후크가 파손되자 임의로 순간접착

제로 붙여서 사용중이라 주의교육하고 접촉불량인 2017년경  장애인협회에서

기증받았던 독일지멘스보청기사 SIEMENS Pockettio HP 박스형보청기(matrix

135/75,1채널,소비자가격28만원)를 수리접수하였습니다.

https://cafe.daum.net/sorisem001/BYFs/7500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많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음감테스트과정에서 직접 체험함으로 

보청기상담사의 실력을 미리 검증하면서 비교한다음 보청기를 결정할 수있음)

 

한달 시범착용 보청기,무료보청기,공짜보청기,1+1 보청기 등

보청기기만상술로 인한 난청인과 청각장애인의 보청기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니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인의경우 보조기기(보청기)지원금 관련하여 양심불량의 보청기점에서 의료법

위반행위하는 신종 기만, 사기상술의 불법행위가 확인되고 있음으로 주의하기 바랍니다.

특히 보조기기지원금을 청각장애인이 직접 수령하지않고 보청기점에다 위임하여 지급

받는경우 보청기가격이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가격으로 청각장애인에게 

본인부담긍이라며 결제받은후 세금계산서로 보조기기 기준금액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나 해당 구청에 청구하는 비양심적인 사례들이 발생하고있으니 청각장애인이나 관련

단체에서는 이에대한 사후확인과정을 철저히하여 국민세금낭비나 청각장애인의 피해가

없도록 관련 규정을 강화하여 재발되지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