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산동사는 여성 보청기고객(6273)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간호사이며 2000년경 비인두암으로 방사선 항암치료하면서 양쪽귀에 중이염
발병하여 2013년 부산 서면지역 열린이비인후과에서, 2014년 부산지역 침례병원에서
중이염수술하였으며 고객이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해하자 근무하는 병원동료가
모친이 부산 서면로타리지역 타보청기점에서 2010년 독일지멘스보청기사 LOTUS Pro
MM CT 귓속형보청기(matrix118/50,2채널,소비자가격140만원)를 구입해놓고도 불편
하여 사용하지못하다 별세하셨다며 기증해주어 감사한 마음으로 50만원을 병원동료
에게 준다음 보청기구입점에 18만원을주고 보청기수리하여 2011년부터 우측에 착용
하다 2013년 100만원주고 좌측에도 똑같은 제품을 구입하여 보청기를 착용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보청기착용중에 외이도내에 압이차면? 불편할 정도로 잘들리다가 작게들리다가하는
현상이 발생하였지만 보청기구입점에서는 해결하지 못하고 보청기사용에 만족하지
못하다 지인소개로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알게되어 2017년4월23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부산 서면로타리지역의 보청기구입점에서는 한미보청기난청센터와 같이
음감테스트과정을 진행하지 않았으며 음감테스트과정에서 체험해본 보청기소리가
작은소리까지 들리면서도 큰소리가 부담스럽지를않아 도움되었다고함으로 가져온
독일지멘스보청기사 LOTUS Pro MM CT 귓속형보청기가 일부 주파수대역에서는
출력부족문제가 있지만 보청기재활서비스계약으로 재사용이 가능함으로 계약체결
한후 우측보청기가 피팅프로그렘과 연결되지않아 수리접수하였습니다.(제품세척)
4월28일 수리된 보청기가 도착하여 부산 서면로타리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했던
독일지멘스보청기사 LOTUS Pro MM CT 귓속형보청기(R:2010년,L:2013년구입)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후 귓속말등 작은소리를 잘듣지 못하였는데 잘들리면서
큰소리에도 불편하지않아좋다며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소리조절에따라 많은 차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주변에도 한미보청기를 소개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은 부산 서면로타리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독일지멘스보청기사 LOTUS
Pro MM CT 우측 귓속형보청기가 배터리방전으로 호주머니에 넣어두었다가 분실
하였다며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P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한다음 보청기
제작위해 양쪽으로 귓본채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