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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 진단

청력박사 2006. 8. 25. 17:26

1-3개월

▷ 갑작스런 큰 소리에도 놀라지 않는다.
▷ 소리만으로는 잠을 깨우기 어렵고 큰 소리에도 깨지 않는다.

 

4-6개월

▷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지 않는다.
▷ 엄마의 목소리만으로는 진정시키기 어렵다.
▷ 옹알이를 하지 않는다.

 

7-12개월

▷ 단순한 옹알이 외에 중얼거리지 못한다.
▷ 맘마. 빠빠.엄마 등의 기초적인 언어를 이해 하지 못한다.
▷ 친근한 사람이나 물건을 가리키지 못한다.
▷ 이름을 불러도 돌아보지 않는다.

 

13-24개월

▷ 주변의 소리에 관심이 없다.
▷ 소리에 반응하지 않거나 소리가 난 위치를 찾지 못한다.
▷ 비슷한 또래에 비해 말이 늦어진다.
▷ 얼굴이나 동작을 보지않으면 지시에 따르지 못한다.
▷ TV소리가 너무 작거나 너무 크다.
▷ 지나치게 혼자만 몰두하거나 반대로 불안정하다.

 

이상의 징후 중 의심되는 사항이 발견되면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상담하시고

정밀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유소아 난청의 발견은 빠를수록 청각재활과

언어학습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