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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 위험요소

청력박사 2006. 8. 25. 17:24

신생아

1. 가족 중 어릴 때 부터 또는 젊어서 청력손실을 경험한 예가 있다.
2. 출생시 체중이 1.8kg 이하이거나 미숙아 또는 조산했다.
3. 출생전 부모가 매독.풍진 등에 감염되었다.
4.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했거나

   호흡곤란을 일으켜 1주일 이상 산소호흡기를 사용했다.
5. 교환수혈이 필요할 만큼 황달이 심했다.
6. 정신지체. 뇌성마비 등의 증상이 있다.

 

유소아

1. 언어 습득이나 동작능력. 학습능력 등이 같은 또래에 비해 지연된다.
2. 뇌수막염. 홍역. 이하선염 등 고열이 동반되는 질병을 앓았다.
3. 머리에 심한 충격이나 외상을 입었다.
4. 진물이 나는 중이염이 자주 반복된다.

 

특히, 유소아 중 감기에 걸리거나 기타 질병으로

고열이 심하게 나는 경우가 반복되면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후천성 유소아 난청 중  45 %가 고열이 반복되는 질병으로 인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