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한미보청기에서 작성한 게시글에 대하여 이의 제기한 내용
그 사람 카페에 가서 글을 읽다보면 웃음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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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제기한 내용에 대한 본 한미보청기의 해명 및 반론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여 보청기가 필요하여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상담하는 경우
여러가지 사례를 접하게 되며 이러한 사례를 카페의 상담일지를 통해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중에는 처음보청기를 접하는 경우의 고객상담사례도 있지만 보청기사용에 실패하고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보청기상담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보청기고객의 문제라기보다 상담사의 문제로 보청기사용에 실패한 경우는
보청기상담사의 한사람으로 죄송함과 부끄러움과 함께 분개심을 느끼게되는데
문제제기한 귀하는 어떤 내용의 상담일지를 보고 웃음이 나온다는 것인지 알 수 없군요.
그래도 본 한미보청기에서 운영하는 카페를 방문하여 글을 읽었다는 것은
3,500명의 카페회원중 한사람일 것이며 대부분의 게시글을 읽어 보았을 것인데
웃음만 나왔다는 것은 아무리 이해할려고 하여도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혹시 귀하도 보청기상담시에는 다된다고하고,
보청기판매후에는 핑계만대고 책임지지 않는 부류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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