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상담사중요함 9

스타키보청기사 3 Series-P 20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한 부산진구 가야동사는 보청기고객

부산진구 가야동사는 남성 보청기고객(4749)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소음많은 함석공장에 4년정도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않았었고 2005년경부터 난청이 심해져 생활에 불편느껴 부산진구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 받은결과 영양부족?이라며 링..

난청,이명관련 2017.11.15

[스크랩] 보청기재활과정을 지켜본 남편이 보청기상담사업무능력의 중요함에 공감하면서 부인이 한미보청기를 신뢰하는 이유를 알겠다는 경상남도 마산사는 보청기고객

경상남도 마산사는 1953년생인 여성 보청기고객(3457)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1년 이명현상과 난청동반된 어지럼증상 발생하여 경상남도 마산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와 치료받았지만 호전되지않아 한의원에서 침술과 한약까지 복용하였지만 별진전없..

난청,이명관련 2016.12.16

[스크랩] 2015년5월 한미보청기 방문할때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결과와 비교해볼때 어음명료도(WRS)가 양쪽 35%에서 15%로 저하된 부암동사는 보청기상담고객

부산 부암동사는 1942년생인 상담고객(5057)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상담고객은 신발공장에서 10년동안 프레스작업을 하면서도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고 건축현장에서 2년동안 근무하면서도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으며 부산 진구지역 내과에서 2010년부..

청각관련 2016.02.24

[스크랩] 보건소에서 무상지원받은 버나폰보청기를 가지고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한 대연동사는 보청기고객

부산 대연동사는 1943년생인 여성고객(134)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많아지자 타보청기점에서 1991년2월 50만원 주고 좌측에 단순증폭방식 귓속형보청기를(제품명과 번호없음),1995년6월 150만원 주고 좌측에 단순증폭방식 고막형..

청각관련 2016.02.16

[스크랩] 타보청기점에서 보장구지원금으로 구입했던 귓속형보청기 실패로인해 5년의 기회를 잃었다며 많이 후회하고있다는 감만동사는 보청기고객

부산 감만동사는 1944년생인 남성고객(802)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군대생활을 포병으로 복무하였으며 군대제대한후에도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낚시대 생산공장과 선박에서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다고 하였으며 매미소리가 양쪽귀에서 ..

난청,이명관련 2016.02.11

[스크랩] 요즘들어 보청기소리가 크지고 왕왕거리는 불편있다면서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한 경상남도 고성사는 보청기고객

경상남도 고성사는 1945년생인 남성고객(1673)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를 구입했으나 불편하여 보청기사용에 실패하였던 경험을 2번이나 가지고있는 보청기고객으로 2008년10월 인연되었습니다. 첫번째는 2007년9월 지멘..

청각관련 2016.01.30

[스크랩]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비교보다는 보청기가격비교를 우선으로함으로 보청기반품처리한 초읍동사는 보청기고객

부산 초읍동사는 1995년생인 여성고객(4936) 보청기를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반품처리하였습니다. 고객은 초등학교 3학년때 열감기많이 앓은다음 난청발생하였다고 하였으며 중학교 1학년때 망막색소변색증으로 서울지역 대학병원에서 진료받으면서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결과 치..

청각관련 2016.01.29

[스크랩]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면서 파리바케트제빵 2개 사오신 부산 거제동사는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 123번 여성 보청기고객

아래 정보는 실패하지않도록 보청기를 이해하기위한 기본적인 내용입니다. 잘숙지하시어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을 파악하는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여 컴퓨터로 보청기재활을 진행해야하는 보청기..

[스크랩] 경상남도 덕계지역 타보청기점을 방문하였는데 점포임대붙여놓아 상담하지 못했다는 가야동사는 보청기고객

부산 가야동사는 1976년생인 남성고객(4955)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고등학교때 이어폰착용하고 음악을 크게들었으며 21세경부터 우측에 이명 현상발생한후 일상생활에서 말꼬리구분이 않되는 불편느끼고 있으며 2011년경 부산 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취업관..

청각관련 201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