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마모작업 9

오디나보청기사 Intuition 2 고막형보청기가 피부짖무름현상있어 핸드피스로 마모작업 진행한 부산 남구 감만동에사는 3852번 보청기고객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

보청기관련 2019.02.02

[스크랩] 좌측 고막형보청기가 압박감있다하여 핸드피스로 해당 부위를 마모작업한후 보청기재활2차과정도 진행한 부산 기장군 정관사는 보청기고객

부산 기장군 정관사는 1957년생인 여성 보청기고객(5677)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어릴때 축농증수술하였고 2006년부터 부산 구서동지역 보람병원에서 혈액 순환제와 혈압약처방받아 복용중이며 2010년 부산 성모병원에서 종합건강검사시 난청있다는 이야기..

보청기관련 2016.09.28

[스크랩] 보청기재활8차과정 진행한다음 좌측 귀걸이형보청기 이어몰드를 마모작업한 모라동사는 보청기고객

부산 모라동사는 1938년생인 남성 보청기고객(4673)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양말공장을 40년동안 운영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으며 부인은 2000년경부터,고객은 2010년경부터 이명현상과 난청있다고 하였으며 2015년6월 부산 남구지역 이비인후과에..

난청,이명관련 2016.06.21

[스크랩] 귀걸이형보청기 착용결과 이어몰드가 압박감있어 불편하다하여 핸드피스로 마모작업한 경상남도 김해시 부원동사는 보청기고객

경상남도 김해시 부원동사는 1943년생인 남성 보청기고객(5349)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초등학교 입학전부터 중이염으로 난청있었다고 하였으며 난청으로 일상생활 에서 불편함으로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50만원주고 소형 귓속형보청기를 구입하..

보청기관련 2016.06.14

[스크랩] 고막형보청기(2013년제작)가 착용중에 통증있는 부분있다하여 핸드피스로 마모작업한 명장동사는 보청기고객

부산 명장동사는 1935년생인 남성 보청기고객(4017)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기계가공공장에서 생산라인 변경시 기계설치위해 착암기등을 사용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않고 45세때부터 11년을 근무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

보청기관련 2016.05.03

[스크랩] 귀걸이형보청기 이어몰드를 마모작업하였지만 아직도 불편하다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한 사직동사는 보청기고객

부산 사직동사는 1946년생인 남성고객(4981)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초등학교때 외이도에 물들어가 중이염치료받았고 건설현장에서 소음방지구 착용없이 1981년경부터 근무하였으며 1986년부터 외이도염으로 양쪽귀를 치료받고 있으며 2006년부산 부산의료원..

보청기관련 2016.02.22

[스크랩] 우측 귀걸이형보청기도 소리듣기에 불편없지만 본인의 목소리가 울리는 현상으로 불편하다는 용호동사는 보청기고객

부산 용호동사는 1942년생인 남성고객(4523)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의 기억으로는 초등학교시절부터 TV소리를 구분하거나 제대로 듣지못했다고 하였으며 14살때부터 3년동안 중이염앓았으며 30대시절부터 매미소리가나는 이명 현상있으며 외할머니,어머니,8남..

보청기관련 2016.02.19

[스크랩] 이어몰드를 마모작업하였지만 아직도 불편한 문제있다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한 사직동사는 보청기고객

부산 사직동사는 1946년생인 남성고객(4981)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초등학교때 외이도에 물들어가 중이염치료받았고 건설현장에서 소음방지구 착용없이 1981년경부터 근무하였으며 1986년부터 외이도염으로 양쪽귀를 치료받고 있으며 2006년부산 부산의료원..

보청기관련 2016.02.18

[스크랩] 귀걸이형보청기 이어몰드가 통증있는 불편있다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한 광안동사는 보청기고객

부산 광안동사는 1944년생인 남성고객(4741)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어릴때부터 가는귀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1984년경 좌측귀가 생활에 불편할정도로 난청느꼈으며 우측은 2005년경부터 생활에 불편할 정도로 난청을 느꼈다고 하였으며 직물공장에 30..

보청기관련 201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