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상담사중에는 청각장애인들에게 아픔주거나 5년에 한번만 지원받을수있는 보장구지원금을 헛되게하여 희망을 빼았는 비양심적인 보청기상담사도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있어 마음이 아픕니다. 좀전에 전화상담한 아들의 경우도 비양심적인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상술에 피해를 본 경우로서...경로당마다 출장다니면서 본인에게 보청기를 하는 조건으로 이비인후과에서 청각장애등급을 받게해주고 보장구지원금으로 보청기를 판매한다음 제대로 보청기사후관리가 되지않아 모친이 보청기를 사용하지못해 보청기판매 영업사원에게 항의하였더니 오히려 폭언과 욕설을하면서 책임회피하여 황당하였다는 이야기에 우리나라 보청기유통상 보청기상담사에대한 제도개선과 관련법규제정의 시급함이 필요하다고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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