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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보청기는 잘빠지고 우측보청기는 소리울린다며 부산 한미보청기를 방문한 경기도 화성사는 보청기고객cluster1.cafe.daum.net
경기도 화성에서 1935년생 여성고객(3730)이 부산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우측귀는 2009년경부터 중이염증상있으며 이비인후과에서 만성중이염으로 진단받았다고 하였으며 좌측귀는 2011년 남편사망한다음 난청심해졌다 하였으며난청으로 불편하여 부산 동래구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결과 수술은 권하지않고보청기착용을 권하면서 청력검사지 -
2013년5월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3 귓속형보청기가 소리나지않는다고 부산 한미보청기를 방문한 남부민동사는 보청기고객cluster1.cafe.daum.net
부산 남부민동사는 1935년생 남성고객(3550)이 부산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고객은 어릴때 중이염으로 고막천공되어 좌측을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중이염수술하였으나 난청이 심해져 우측은 수술하지않고 그냥 살아왔다고 하였습니다.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여 대학병원에서 청각장애5급으로 진단받고 병원거래타보청기점에서 우측에 스타키보청기사 A -
대학병원에서 청각장애등급받기위해 뇌간유발반응검사까지 받았지만 검사결과가 나오지않아 돈과 시간만 낭비하였다는 기장사는 보청기고객cluster1.cafe.daum.net
부산 기장사는 1960년생 남성고객(449)이 부산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고객은 청각장애5급으로 소음많이 발생하는 프레스작업하는 생산공장에 근무하며1996년부터 타보청기점에서 5개 단순증폭방식 고막형보청기를 구입하여 착용하다 보청기수리문제로 2005년10월 한미보청기와 인연되어 상담하고 신뢰하여 보청기사후관리서비스계약체결후 보청기사용 -
큰소리에대한 불편은 없어졌지만 작은소리듣기에 부족함있다며 부산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다는 다대동사는 보청기고객cluster1.cafe.daum.net
부산 다대동사는 1943년생 남성고객(4072)이 부산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고객은 초등학교때 수영하다 만성중이염되었으며 군복무중에 치료받았으나 가끔물나며 그때마다이비인후과에서 치료받으며 청각장애3급(중복)이라하였습니다.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여 2006년경 부산지역 타보청기점에서 세기보청기사ST007 트리머조절기가 부착된 고막형보 -
7개의 보청기를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하고도 실패함으로 부산북구,진구,동구,중구,해운대구지역 보청기점을 다니면서 보청기상담해보았다는 좌동사는 보청기고객cluster1.cafe.daum.net
부산 좌동사는 1937년생 남성고객(4142)이 부산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고객은 2005년경 갑자기이명현상과 방향감에 문제있어 부산 중구지역 종합병원에서 진료받았으며 서울지역 대학병원에서도 검사와 진료받고 청각장애5급으로진단받았다고 하였습니다.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많아지자부산 서면지역의 타보청기점에서 2006년 소리샘보청기사 -
보청기의 출력한계로 더높은 출력의 고막형보청기를 추가구입하는 용호동사는 보청기고객cluster1.cafe.daum.net
부산 용호동사는 1963년생 여성고객(515)이 부산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고객은 어릴때 충격으로 고막파열되면서 난청이 발생하였고 소음 많은 재봉공장에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음으로 난청이 더 심해졌다고 하였습니다.난청으로 불편많아지자 1991년5월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50만원에,199 -
1999년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다음 부산 한미보청기에서 사후관리받던중 보청기신규상담한 전포동사는 보청기고객cluster1.cafe.daum.net
부산 전포동사는 1931년생 남성고객(459)이 부산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고객은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1999년8월 스타키보청기사 INTRA 단순증폭방식 귓속형보청기를 60만원에 구입하여 우측에만 사용하며 불편하지만 TV시청등 조용한 장소에서만 요령있게 상황에 맞추어 사용하고 있습니다.보청기구입점에서 신규보청기를 자꾸 권함으 -
난청으로 이비인후과에서 2번의 진료와 함께 보청기상담까지한다음 부산 한미보청기를 방문한 경상남도 밀양사는 보청기고객cluster1.cafe.daum.net
경상남도 밀양사는 1941년생인 여성고객(4145)이 부산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고객은 2007년경 정신적인 충격받은다음 이명현상과 함께 갑자기 귀가 나빠졌으나(돌발성난청?) 병원치료는 받지않았고 1년뒤인 2008년 경상남도 밀양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결과 귀는 이상없는데 청신경죽었다며 보청기권유하면서 강압적인?느낌에 기분나빠 의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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