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관련

2012년 보청기상담한후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후 골도검사의 청신경반응이 거의없는 부산 사상구 모라동에사는 3763번 보청기상담고객

청력박사 2023. 9. 23. 14:27

"맑고 좋은소리" 다음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에만 있음으로 유사상호에 주의하고 서울,경기,울산지역에있는 한미보청기

와는 업무적인 연관 관계가 없음으로 보청기재활서비스업무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음을 알려드리며 신중하게 보청기상담과정을 통해 비교한후 결정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들이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대한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피해예방이나 우리나라의 보청기상담사 관련 제도개선은 요원할 것입니다.

 

부산 사상구 모라동에사는 3763번 보청기상담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상담고객은 2000년초부터 작은소리에 말소리구분 못하는 경우가 있었으며

철도청에서 기술직 공무원으로 30년이상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

으며 소음성난청으로 산재처리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20대시절 중이염앓았으며 30대부터 이명현상이 항상나다 하였으며 북구지역

이비인후과 진료결과 소음성난청으로 청각장애6급진단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자 1995년 부산진구 부전동지역 서면로타리 부근에

있는 타보청기점에서 기도검사만한다음 좌측에 50만원주고 볼륨조절기가 달린

귓속형보청기를 구입한후 보청기를 착용하면 더혼란스러웠지만 볼륨조절기를

사용하면서 보청기착용하다 2010년 우측에 디지털보청기를 착용하면 잘듣는다

하여 270만원주고 보청기구입하였지만 왕왕거리고 혼란스럽고 머리아파 착용

하지 않는것이 더편해 보청기상담사에게 불편함을 호소하면 적응하라고만하여

가지고다니다  분실하였으며 국제신문에서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 게제한

보청기관련 기사를 읽어보고 2012년4월 상담차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부산진구 부전동지역 서면로타리 부근에있는 타보청기점에서 2개의

보청기구입하던 과정과는 상담이나 검사과정에 차이많고 음감테스트과정 통해

그동안의 보청기사후관리에 대한 문제를 알겠다고 하였으며 보청기를 착용해도

말소리구분에대한 효율에대해 설명듣고는 가족과 의논하여  한쪽착용이나 양쪽

착용을 결정하겠다고 하였습니다.(어음명료도성wjr,WRS:좌측25%,우측40%,

양쪽60%)

 

2016년6월 전화로 그동안 아들이 타보청기점 추천하여 보청기를 구입하였지만

불편하여 사용하지않고있다며 다음에 방문하여 상담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은 국제신문보고 부산한미보청기난청센타를 알게되었다며 방문하여 보청기

상담요청하면서도 2012년4월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 보청기상담 사실은

알지못하였으며 상담과정에 추가로 확인한 내용은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

보청기상담후 아들이 추천하는 부산진구 부전동지역 서면로타리 부근에서 독일

에서 보청기부품 수입하여 직접 제조한다는 타보청기점과 연계된 부산진구 부전

동에있는 이비인후과에서 청각장애5급받은후 양쪽 으로 고막형보청기를 보장구

지원금 포함하여 구입하였지만 큰소리불편과 말소리구분않되어 보청기사용에

불만족하였으며 이후 우측에 보장구지원금으로 고막형보청기 추가구입하였지만

불편하여 자택에 보관중이라고 하였습니다.(이후 청력이 더나빠져 청각장애4급

받았다고함)

 

철도청에서 공무상 산재처리되어 국가유공자됨으로 부산 사상구 주례동에있는

부산보훈병원과 연계된 부산 동구 범일동에있는 타보청기점에서 2020년 스타키

보청기사 Starkey Picasso P2400 CIC 고막형보청기(matrix115/50,48독립조절

구간,소비자가격620만원)를 양쪽으로 산재지원금으로 지원받았지만 말소리구분

않되고 불편하던중 국제신문에서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 게제한 보청기

관련 기사를 읽어보고 보청기지원기간이 않되었지만 마지막으로 본인부담으로

보청기를 구입하겠다는 마음으로 상담차 방문하였다고 하였으며 보청기기종선정

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2012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

검사한 자료와 비교한결과 골도검사의 청신경반응이 6개 주파수대역에서 반응이

없고 어음명료도성적(WRS)도 10%대로 저하되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

신규보청기를 구입하더라도 소리듣는 부분의 불편은 해결해줄수있지만 말소리

구분에 대하여는 해결해줄수 없음을 설명하였지만 음감테스트과정에서 체험한

보청기가 말소리구분에 보움된다하여 대기고객 문제로 생각해보고 결정하도록

안내하고 상담종료하였으며 잘못조절된 보청기의 피해에대해 다시한번 회원님

들께 주의하도록 알려드립니다.

https://cafe.daum.net/sorisem001/3AYN/6993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많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음감테스트과정에서 직접 체험함으로 

보청기상담사의 실력을 미리 검증하면서 비교한다음 보청기를 결정할 수있음)

 

한달 시범착용 보청기,무료보청기,공짜보청기,1+1 보청기 등

보청기기만상술로 인한 난청인과 청각장애인의 보청기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니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인의경우 보조기기(보청기)지원금 관련하여 양심불량의 보청기점에서 의료법

위반행위하는 신종 기만, 사기상술의 불법행위가 확인되고 있음으로 주의하기 바랍니다.

특히 보조기기지원금을 청각장애인이 직접 수령하지않고 보청기점에다 위임하여 지급

받는경우 보청기가격이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가격으로 청각장애인에게 

본인부담금이라며 결제받은후 세금계산서로 보조기기 기준금액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나 해당 구청에 청구하는 비양심적인 사례들이 발생하고있으니 청각장애인이나 관련

단체에서는 이에대한 사후확인과정을 철저히하여 국민세금낭비나 청각장애인의 피해가

없도록 관련 규정을 강화하여 재발되지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