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관련

2010년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Starkey E 1 CIC 고막형보청기를 수리접수한 부산진구 당감동에사는 3108번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20. 8. 16. 05:29

"맑고 좋은소리" 다음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에만 있음으로 유사상호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들이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대한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나라의 보청기상담사관련 제도개선은 요원할 것입니다.

 

부산진구 당감동에사는 3108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5년경부터 난청인 것을 인지하였고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2010년3월

1일 부산진구 가야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청력검사(기도검사와 고막검사)받은후 

자세한 설명없이 좌측은 보청기를 추천하면서 우측은 보청기효율없을 것이라는 

이비인후과 의사로부터 설명들은후 인터넷검색으로 알아보던중 부산 한미보청기

난청센터를 알게되어 부인과 상담차 3월5일 방문하여 난청발병에대한 원인에대해 

처음에는 알지 못하였지만 대학시절 헤드셋으로 음악을 크게 들었으며 건설회사에 

근무하지만 사무실근무로 직업상 문제는 아닌 것 같다하였고 4월달에 외국출장감

으로 말꼬리구분에 불편한 문제로 보청기를 검토한다고 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마치고 보청기상담이 처음이라 기본적 사항에대해

안내한후 음감테스트과정통해 사용할 보청기를 선정할려 하였지만 약속시간이 

다되어 상담중단하고 다음날 오전 재방문 상담하기로 하였으며 고객과 부인은 

보청기구입이 간단하다고 생각하였는데 상담결과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고객은 3월6일 혼자 방문해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2채널8밴드기능 이상 보청기에 

대해 추천하고 외국출국문제로 기능별 2종류 보청기제품도 함께 추천하였습니다.

 

3월8일 방문하여 좌측에 스타키보청기사 E1 CIC 2채널8밴드기능 고막형보청기로

4월 출국전까지 보청기재활과정통해 사용할 보청기기종을 결정하기로하였습니다.

 

보청기는 충분한 시간과 상담을 통해 비교하며 알아보아야하며 보청기상담사간 

재활업무능력에 대해 철저하게 비교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수차례 상담일지를 통해 안내하였지만 보청기구입후 상담사의 업무능력

미흡으로 발생하는 경우라도 보청기를 환불과 반품하지 못한 경우 새로 보청기를

구입하는 안타까운 문제가 발생하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구조 문제 때문입니다.

 

3월13일 보청기1차재활 3일만에 재방문하여 큰소리에대한 자극점과 보통소리에

대한 증폭이득을 순응된 청각에 맞추어 반영하였으며 보청기도 점검하였습니다.

 

3월20일 보청기재활3차과정을 진행하기위해 방문하여 진행하였으며 전반적으로 

보청기사용이 도움된다고 고객과 부인이 이야기하였으며 보청기재활과정이 끝난

다음 부부가 함께 영화를 볼 것이라며 귀가하는 부부 모습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2010년5월 해외출장에서 돌아와 건전지구입과 청소차 방문하여 보청기재활4차

과정 진행하였으며 보청기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도움된다고 하였습니다.

 

부인이 연말정산서류를 발급받기위해 방문하여 남편이 듀바이에 출장중임으로

귀국하면 남편과 방문하여 보청기점검을 받겠다고 하였습니다.

 

2013년10월 보청기착용하고도 작은소리듣기 곤란하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점검과

청력검사한다음 변화된 청각에 맞추어 보청기재활5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4년5월27일 스타키보청기사 E1 CIC 좌측 고막형보청기가 가끔 삐~하는 현상

있다며 방문하여 확인결과 외부피드백현상으로 보청기껍질교체에대해 안내하자 

우측에도 보청기착용하면 도움되는지 문의함으로 음감테스트과정으로 직접 체험

하도록하자 도움됨으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CIC 고막형보청기로 결정

한후 귓본채취하였습니다.

 

5월31일 신규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CIC 고막형보청기 찾기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누계6차)과정 진행후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고 소리를

들으니 방향감과 말소리구분이 선명하다며 만족한다하였습니다.

 

2014년9월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CIC 우측 고막형보청기가 삐~하는 

잡소리난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재활7차과정 진행한다음 보청기껍질 재제작위해 

귓본채취한후 수리접수하였습니다.(SHELL교체,MIC,REC교체)

 

2017년1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우측 

고막형보청기와 E1 좌측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8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좌측보청기가 소리나지 않는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Starkey E 1

CIC 좌측 고막형보청기(2010년구입) 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와 피팅프로그렘

연결에 문제있어 수리접수하였습니다.

http://cafe.daum.net/sorisem001/BYFs/6616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많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음감테스트과정으로 실력검증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