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관련

20년이상 타보청기점에서 5년마다 신규보청기를 구입하여 사용했었다는 부산 사하구 신평동에사는 3519번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20. 4. 2. 17:41

"맑고 좋은소리" 다음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에만 있음으로 유사상호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들이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대한 심각성을 느끼지못한다면

우리나라의 보청기상담사관련 제도개선은 요원할 것입니다.


부산 사하구 신평동에사는 3519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어릴때부터 난청이었다고 하였으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여 부산

사하구 괴정동지역의 이비인후과에서 진료한결과 중이염수술을하면 수술결과가

나쁘게나와 지금보다도 못들을수 있다는 의사소견에 이비인후과에서 소개하는

부산 중구 남포동지역에서 프랜차이즈방식으로 운영하는 타보청기점에서 20년간

세기보청기사 단순증폭방식 귀걸이형보청기부터 외이도형보청기까지 구입하여

사용하였다고 하였습니다.

 

2006년경 디지털보청기를 착용하면 좋다는 보청기상담사 이야기에 250만원주고

세기보청기사 외이도형보청기(한미보청기에서는 취급하지않는 제품이라서 기능

확인 않됨)를 구입하여 볼륨조절기로 주변상황에 맞추어 착용하다 5년되었다며

보청기를 신규구입해야 한다하여 2011년2월 같은 제품을 230만원에 재구입하여

보청기착용중에 삐~하는 외부피드백현상이 발생하여 수도없이 보청기구입점을

방문하여 보청기상담사에게 불편함을 호소하였지만보청기 상담사는 보청기껍질

교체가 올바른 조치법이지만 오히려 귀가 많이나빠 그런것이니 양쪽에 보청기를

하라고만하는 이치에 맞지않는 이야기하면서 조치않되자 고민하던중 국제신문

에서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 보청기안내기사 읽어보고 보청기에대한 궁금증을

상담하기위해 2011년6월 방문하였으며 청각장애2급으로 보청기를 오래착용하면

머리가 아프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까지 진행하며 확인한결과 20년동안 

보청기착용한 우측귀는 저주파수대역이 과다증폭되는 왜곡현상이있어 이에 대한 

보청기재활과정이 필요하였으며 보청기출력도 청각대비 부족하면서 외부피드백

현상으로 보청기껍질 재제작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어 설명후 청각과 보청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 진행하는 관련검사가 보청기

하기위한 기본적인 검사과정이라고 안내하자 그동안의 잘못된 문제에대해 알겠다

하였습니다.

 

상담고객의 현재 문제점은 외부피드백현상에대한 문제임으로 보청기구입점 방문

하여 보청기껍질교체를 요구하고 큰소리에대한 불편과 증폭이득에 대한 부족함을

개선해달라고 요청하도록 안내하고 보청기상담을 종료하였습니다. 

 

위의 사례와 같이 보청기수명이 5년이라며 고장없이 잘사용하고있는 보청기를

신규보청기로 교체하도록하여 지금까지 5년만되면 계속 구입하였다고했는데

이러한 보청기상담사의 고객관리는 비양심적이며 잘못된 업무처리라 생각합니다.

 

보청기수명에대해 잘못된 정보들이 많이있으며 위의 사례와 같이 보청기수명이 

5년이라며 보청기가 문제있는 경우 해당 소모성부품만 교체하면 되는 것을 고객

기만하여 폐기(회수)하고 신규보청기를 판매하는 것은 고객에게 범죄행위하는

것임으로 보청기유통에대한 제도개선과 보청기소비자 보호를 위한 법규제정,

그리고 보청기상담사의 업무책임에 대한 관계법규제정이 시급하다 생각합니다.


2017년10월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 보청기구입한줄알고 카톡으로 수리

문의하여 확인한결과 부산진구 부전동에있는 대한보청기점을 부산 한미보청기

난청센타로 잘못알고 2016년 보장구지원금으로 보청기구입하였다 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장구지원금으로 구입했던 좌측 대한보청기사 귓속형보청기(부산진구

부전동지역 롯데백화점부근 타보청기점에서 2016년구입)와 부산진구 부전동지역

서면로타리주변에있는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세기보청기사 우측 외이도형보청기

가지고 방문하여 가져온 2개보청기는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 보청기재활

과정이 진행되지않음을 안내하자 상태가 좋지않은 우측부터 신규보청기를 구입

하겠다고하여 렉스톤보청기사 Sterling 5 CIC 우측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한다음

귓본채취하여 제작의뢰하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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