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명관련

한달도않되어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 P 고막형보청기가 고장이라며 오해한 부산진구 초읍동사는 보청기고객 아들

청력박사 2017. 11. 18. 16:36

부산진구 초읍동사는 여성 보청기고객(6813)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부산보훈병원에서 1997년경 심장질환으로 시술받았고 9살경 중이염 있었고

최근에 건강상태가 좋지않다가 2017년10월초 갑자기 난청이 심해져 부산 초읍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하고 3일치 약물을 처방받아 복용하였지만 회복되지는 않았다고

하였으며 사돈이 한미보청기고객(547)고객으로 타보청기점에서 고가의 보청기구입

한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다가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관리받고는 불편없이 잘사용

하고있다는 이야기에 중국사는 아들과 2017년10월21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보청기착용이 도움된다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 P 고막형보청기

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10월28일 보청기제작되어 작은아들과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 P

우측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다음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가 소리나지않자 건전지문제인지 생각하고 3~4개를 교체하여도

보청기작동하지않자 공무원인 아들이 보청기구입한지 한달도않되어 고장이라며

오해하여 클레임제기를 전화로 항의한후 다른 아들이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 P 고막형보청기 점검한결과 이물질막힘으로 전자현미경으로 확대

하여 확인시키면서 제거하자 정상작동하여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