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관련

타보청기점에서 4개 보청기실패후 한미보청기에서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CIC PB 고막형보청기로 만족한다는 부산 남구 용호동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7. 11. 15. 21:30

부산 남구 용호동사는 남성 보청기고객(6846)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선박기관사로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않하고 5년정도 근무하였으며

2002년경부터 난청진행되어 2009년경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진료결과 치료나 수술

로는 회복되지않는 난청으로 진단받고 2011년경 부산 부전동지역 타보청기점에서

독일지멘스보청기사 고막형보청기를 300만원씩 600만원주고 양쪽으로 구입했지만

큰소리가 불편하면서 왕왕거려 보청기구입점을 방문해도 적응하라고만하여 필요한

경우에만 3년정도 사용하다 분실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이 많아지자 2017년2월 부산대학교병원에 대기하고있는

보청기회사에 220만원씩 양쪽으로 440만원주고 고막형보청기 구입하였지만 같은

현상으로 필요시에만 사용하다 9월달에 분실하였다고 하였습니다.


TV에서 한미보청기광고내용보고 보청기상담위해 2017년11월7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정보를

안내하자 실패한 2곳의 보청기구입점과는 보청기상담과정이나 검사과정들이 많이

다르고 음감테스트과정에서 작은소리가 제재로 들리면서도 큰소리가 불편하지않아

보청기착용이 도움된다고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CIC PB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고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가 제작되어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CIC PB 고막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다음 작은소리가 제대로 들리면서도 그동안 

2곳의 보청기구입점에서 큰소리에대한 불편이 해결되지않아 시끄러운 장소에서

보청기를 빼놓았다가 4개의 보청기를 분실하였는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는 

한번의 보청기소리조절에도 도로의 차소리가 불편하지않아 좋다며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의 중요함을 알겠다고 감사인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