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관련

타보청기점에서 2번의 보청기반품과 2개의 보청기분실 및 1개보청기 반품후 방문한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사는 7969번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20. 5. 12. 21:31

"맑고 좋은소리" 다음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에만 있음으로 유사상호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들이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대한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나라의 보청기상담사관련 제도개선은 요원할 것입니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사는 7969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13년부터 부산 연제구 연산동지역 미소여성병원에서 혈압약을,2018년

부터 소변관련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며 2016년 백내장수술하였다고 하였습니다.


2013년 쇼크로 달팽이관에 이상생겨 어지럼증 발병하여 부산 연제구 연산동지역

부산이비인후과에서 치료와 약물처방을받아 복용하면서 호전되었는데 약국에서

임의로 처방내역을 바꾸어 복용하던중 갑자기 청력저하되었지만 병원진료는 받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어지럼증으로 부산 금정구 남산동지역 침례병원에서 MRI까지 촬영한후 신경과약

까지 복용한후 어지럼증 치료되었으며 부산 동래구 안락동지역 동래봉생병원에서

2016년까지 약물처방받아 복용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여 2019년초 부산진구 부전동지역 서면로타리부근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가격이 양쪽으로 4백만원인데 126만원해준다고하여 한달

동안 착용하면서 테스트하는 조건으로 보청기구입했지만 시끄럽기만하고 불편

하여 반품하고 환불받았으며 주변의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가격이 양쪽으로 8백

만원인데 290만원해준다고하여 구입하여 보름동안 착용하였지만 효과없어 반품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보청기반품후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여 또다른 부산진구 부전동지역 프렌

챠이즈 타보청기점에서 2020년1월 독일지반토스보청기사 Signia Pure 3 Nx RIC 

개방형(오픈형)보청기(matrix119/60, 24채널, 소비자가격 390만원)를 양쪽으로

780만원인데 할인행사로 260만원에 구입했지만 한달도 않되어 분실하여 한쪽만

130만원에 외상으로 구입하였지만 불만족하던중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

보청기상담했던 친구(7961)가 추천하여 2020년4월22일상담차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을 위한 순음청각검사결과는 아래표와 같습니다.(dB HL)

 

 125

250 

500 

750 

1k 

1.5k 

2k 

3k 

4k 

6k 

8k 

3분법평균 

 좌측

55 

55 

55 

60 

60 

55 

50 

55 

55 

70 

75 

55 

 우측

50 

50 

50 

60 

60 

60 

55 

55 

65 

65 

65 

55 

 

 

 좌측

 우측

 양쪽

 비고

 S   R   T

75 

75 

70 

 

 M   C   L

75 

80 

70/75 

 

 U   C   L

100 

100 

95 

 

 보청기예상효율

 15%

 30%

25%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2번의 보청기실패하고 반품하였던 보청기구입점(부산진구 부전동지역

서면로타리부근 타보청기점)과 독일지반토스보청기사 Signia Pure 3 Nx RIC 

개방형(오픈형)보청기(부산진구 부전동지역 프렌챠이즈 타보청기점)와 달리 작은

소리가 들리면서 큰소리가 불편하지않음을 음감테스트과정에서 확인한후 가져온

보청기로 재사용가능한지 문의하여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가 보청기구입후

폐기될때까지의 보청기재활비용과 사후관리비용임으로 보청기소비자가격 390

만원에 70%만 반영해도 부담할 보청기재활비용이 273만원으로 보청기구입점에

미수금까지 반영한다면 부담이 큼으로 보청기구입점 방문하여 해결하도록 안내

하고 상담종료하였습니다.(분실한 보청기가격도 미수가 있다고함)


4월28일 보청기구입점에서 잘해결되었다며 전화와 이비인후과에 청각장애등급이 

가능한지 진료받아보고 방문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은 이비인후과에서 청각장애등급 나올정도는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보청기구입점에는 미수금 130만원과 독일지반토스보청기사 Signia Pure 3 Nx

RIC 개방형(오픈형)보청기(부산진구 부전동지역 프렌챠이즈 타보청기점)를 반납

하면서 종결하였다며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bernafon INIZIA 3 CIC P 고막형

보청기로 결정하고 귓본채취하여 신규제작 의뢰하면서 고객은 그동안 부산진구

부전동지역과 부산 연제구 연산동지역 보청기점들을 방문하여 보청기상담하면서

비교해보았다고 하였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많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음감테스트과정으로 실력검증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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