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관련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오티콘보청기사 Alta 2 pro CIC P 고막형보청기를 가지고 방문한 부산진구 연지동에사는 7107번 보청기상담고객

청력박사 2018. 9. 10. 13:36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가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랍니다.


부산진구 연지동에사는 7107번 보청기상담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상담고객은 우측귀가 30세때 감기를 2달정도 앍고난후 난청발생하여 부산 침례

병원에서 치료받아도 회복되지않았고 좌측귀는 2012년경 돌발성난청으로 부산

동아대학교병원에서 이명포함하여 3년동안 약물치료받아도 좋아지지않아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2015년 진료받았는데 먹고있는약이 속만버린다며 복용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청각장애4급 진단받았으며 우측귀에 수술을하면 수술

비용이 1,000만원인데 청각장애등급받으면 500만원으로 수술이 가능하지만 신경

손상이 더되어야 혜택을 받을수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여 서울지역 병원과 연계된 타보청기점에서 250만원

보청기를 할인하여 150만원에 구입하여 사용하다 2017년 부산 동래구지역에서

프랜챠이져점으로 운영하는 타보청기점에서 오티콘보청기사 Alta 2 pro CIC P

고막형보청기(matrix 117/50,10채널,소비자가격 600만원)를 500만원에 할인해

구입하였지만 말소리구분않되고 잘들리지않아 보청기구입점을 방문하면 당일은 

잘들리나 뒷날부터 않들리고? 오히려 자택에 보관중인 서울지역 병원과 연계된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보청기가 더잘들린다는 비상식적인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보청기사용에 불만이던중 부산 부전동지역 지하상가 부전몰에 설치된 부산 한미

보청기난청센타 보청기광고내용을 읽어보고 상담위해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을 위한 순음청각검사결과는 아래표와 같습니다.(dB HL)

 

 125

250 

500 

750 

1k 

1.5k 

2k 

3k 

4k 

6k 

8k 

3분법평균 

 좌측

65 

60 

60 

55 

65 

65 

65 

60 

70 

80 

70 

63 

 우측

100 

95 

90 

90 

85 

85 

85 

95 

90 

92 


 

 

 좌측

 우측

 양쪽

 비고

 S   R   T

85 

115 

80/105 

 

 M   C   L

80 

115 

75/100 

 

 U   C   L

110 

110 

105 

 

 보청기예상효율

 10%

 20%

10% 

 

 

 

 

 

일부차폐검사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과정 진행중에 반응하는 고객의 청각

상태가 변동성과 신뢰성에 문제가있어 나머지 상담과정은 중단한후 다음에 방문

하여 재상담을 받아보도록 안내하고 상담종료하였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