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관련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CIC 보청기와 Aud Virtue 4 CIC 보청기로 재활과정 진행한 부산 동래구 명장동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7. 12. 28. 16:51

부산 동래구 명장동사는 보청기고객(6903)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전화기제조업체에서 프레스업무를 30년이상 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으며 1983년 보일러폭팔사고로 난청이 더심해졌으며 1997년경부터 이명현상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산재처리로 회사비용으로 2008년 부산 서면로타리에있는 타보청기점에서 4채널기능

보청기로 결정하였는데 찾을때 확인해보니 2채널기능 보청기?라 클레임을 제기하여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CIC 좌측 고막형보청기(matrix110/40,4채널8밴드기능,

소비자가격245만원)를 180만원에 구입하였지만 말소리구분 않되고 큰소리발생할때

불편함있어 보청기구입점을 방문하여도 별다른 조치없이 적응하라고만하여 2009년

부산 침례병원에서 청각장애4급으로 진단받고 병원이비인후과에 대기하는 타보청기

회사에서 스타키보청기사 Aud Virtue 4 CIC 우측 고막형보청기(matrix110/40,4채널

8밴드기능,AUDIBEL사제품,동일기능 소비자가격245만원)를 보장구지원금으로 구입

하였지만 만족하지 못하였지만 불편해도 보청기를 착용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보청기소리가 약함으로 보청기구입점을 방문하였더니 보장구지원금 청구가 가능함

으로 신규보청기구입을 권유하여 그동안 보청기사용에 만족하지 못하였음으로 좀더

알아보자던중 국제신문에서 한미보청기난청센타 보청기광고내용을 읽어보고 신뢰됨

으로 2017년12월12월18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그동안 보청기를 구입하고 사후관리받았던 2곳의 보청기상담사와는 상담

이나 검사과정이 생각하지못할 정도로 많이다르고 작은소리가 들리면서도 큰소리가

불편하지않다며 보청기구입에대해 문의하였지만 가져온 보청기가 조절기능면에서

부족하지않고(출력에 대하여는 확인해보아야하지만 보청기조절된 피팅프로그렘상

50%정도 이득이 남아있음) 소모성부품의 문제일수있어 보청기제조사에 수리의뢰

하여 보청기상태와 그동안의 보청기수리과정을 확인해본후 보청기재활서비스계약

체결이나 신규보청기구입에대해 상담하기로하고 수리접수하였습니다.(최대한사용

판정제품으로 수리않됨이 보청기제조사 방침이라 다른 보청기수리업체에 의뢰한

결과 REC문제로 교체함)


오늘은 수리된 보청기를 찾기위해 방문하여 이비인후과 병원에 대기하는 타보청기

회사에서 구입했던 스타키보청기사 Aud Virtue 4 CIC 우측 고막형보청기(2009년

구입)와 부산 서면로타리에있는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CIC 좌측 고막형보청기(2008년구입)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후 고객은 

그동안 보청기구입점에서 보청기소리조절받은 과정이나 보청기상담사가 이야기

하였던 내용들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알게되었다며 감사인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