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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찾다가 보청기 찾는다.

청력박사 2006. 7. 2. 10:00
소음성 난청이란 커다란 소리 자극 때문에 청력에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처음에는 아주 고음의 영역부터 들리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알아차리기 힘들다. 청각 세포는 손상되면 재생이 안되므로 치료가 불가능하며 예방이 중요하다.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 때의 소리강도는 60dB 일반적으로 카세트의 불륨을 최대로 올렸을 때가 100dB정도로 75dB 이하로 들어야 안전하며 85dB이상으로 계속 듣는다면 청각세포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청력 손상정도는 개인차가 크지만 10-20년 뒤에 청 장년기에 난청이 본격화대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