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가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랍니다.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사는 263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섹소폰연주자이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느끼자 1999년2월 부산진구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 귓속형보청기를 구입하였지만 불편하여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다가 2005년12월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상담하였습니다.
타보청기점에서 1999년2월 구입한 보청기는 신규보청기가 아니라 중고보청기를
껍질만 교체후 신규보청기로 속여 판매한 중고보청기였으며 고객의 청각상태에
적합한 기능의 보청기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어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통해 좌측에 스타키보청기사 Endeavour 1채널기능 귓속형보청기로
결정하고 제작후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2009년11월4일 보청기착용 상태로 샤워한후 보청기작동되지 않는다고 방문하여
해당 제조사에서 보청기상태 확인한결과 핵심부품인 AMP와 V/C를 교체해야하나
보청기상태가 수리하더라도 내부부식 심해 수리효율없다는 의견에 바흐보청기사
Primo 4 M 4채널8밴드기능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2009년11월17일 보청기2차재활과정 진행하기위해 방문하여 보청기교체후 변화된
음감에대해 어색함 이야기하여 기존 1채널기능 보청기음색에서 4채널8밴드기능
음감으로 듣는 것에 대한 음색차이에대한 이해부족 있음으로 설명하였으며 그외
불편사항에 대하여는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면서 반영하였습니다.
2009년12월 일상생활에서 보청기를 착용하고 생활하는데는 불편없지만 차량의
네비게이션 안내음성이 간혹 떨리는 현상으로 불편하다는 불만에 볼륨줄이거나
다음 방문시 네비게이션가지고 방문하도록 안내한 다음 확인결과 보청기문제가
아니라 네비게이션 볼륨을 최대로했던것이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보청기재활과정중 어려운 경우가 고객의 경우같이 생활환경속에서 발생하는데
사무실내에서 해결되지않는 경우 자택이나 문제가 발생하는 장소로 노트북을
가지고 직접방문하여 생활환경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찾아 조치하고 있습니다.
2010년2월, 2009년11월 구입하여 사용중인 바흐보청기사 Primo 4M 4채널8밴드
기능 고막형보청기가 2005년12월 구입했던 볼륨조절기능있는 귓속형보청기보다
불편하여(음악연주관계로 상황에 따라 직접 증폭이득을 조절하는 것이 편하다함)
구입 3개월만에 스타키보청기사 E1 2채널8밴드기능 귓속형보청기로 변경했습니다.
2010년3월 보청기재활3차과정을 진행하기위해 방문하여 직접 볼륨조절기를 이용
하여 보청기증폭이득을 상황에따라 조절하는 것이 더편리하다면서 큰소리에대한
자극점에대해 불편하지 않도록 최대출력에 대해 반영하였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재활과정을 진행하는 보청기의 경우 작은소리와
큰소리에 대해 불편않도록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한다음 고정하여 보청기를
사용하는 방법과 볼륨조절기를 이용하여 이득조절하는 방법으로 일상생활에서
보청기를 사용할 수 있는데 상담사는 고객의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편리한 방법으로 변경하여 사용하도록 할 수 있으니 참조하기 바랍니다.
2011년4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난청으로 보청기해야하는 지인
있는데 "보청기는 문제많음으로 상담사를 잘만나야한다"라고 자신 경험을 이야기
하면서 한미보청기를 추천하였다며 수일내로 함께 방문하겠다고 하였습니다.
2011년8월 건전지구입과 청소차 방문하여 한미보청기를 소개한 지인이 시간이
없어 방문하지 못한다며 보청기사용에는 불편없다고 하였습니다.
2012년6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 일상생활에서나 섹소폰연주시에도
보청기는 불편없어 만족한다고 하였습니다.
2013년2월에는 2010년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E1 귓속형보청기가 소리약하다며
방문하여 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안내하고 수리의뢰하였습니다.(점검 청소)
2014년2월 잘사용한 스타키보청기사 E1 귓속형보청기가 소리나지않는다며 방문
하여 점검한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하고 일요일 항공편으로 서울행사에
참여해야한다며 걱정하여 해당 제조사에 긴급업무 협조요청하였습니다.(REC교체)
2014년3월13일, 2014년2월수리한 스타키보청기사 E1 귓속형보청기가 소리나지
않는다고 방문하여 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REC교체)
3월17일 수리한 스타키보청기사 E1 귓속형보청기찾아 사용하였는데 연주시 음악
소리가 찢어지는 현상있다며 방문하여 점검결과 소모성부품에 문제있어 수리접수
하였으며 소모성부품인 REC와 MIC에대해 안내하였습니다.(REC교체)
2016년5월 스타키보청기사 E1 귓속형보청기가 소리약하다며 방문하여 점검과
청소한다음 보청기구입한지 6년넘어 고장날까 불안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있다
하여 기도청력검사결과 청각장애등급 기준내에 들어감으로 청각장애등급받은후
신규보청기구입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오늘은 부산 삼선병원 주례에서 2017년 청각장애등급받기위해 검사진행하였지만
기준에 미치지못한다고하여 경상남도 김해지역 사위친구가 운영하는 이비인후과
에서 청각장애5급으로 받은후? 보장구지원금포함 140만원에 병원에 대기중이던
타보청기점에서 독일지멘스보청기사 INTUIS CIC 좌측 고막형보청기(matrix113
/47,4채널,소비자가격170만원)를 구입하였지만 불편함이 제대로 해결되지않고
사후관리도 제대로 되지않던중 보청기업체가 그만둠으로 뒤늦었지만 한미보청기
난청센터를 찾았다며 보청기관리를 부탁하였습니다.
이비인후과 병원에 대기하는 보청기점의 경우 대부분 의사가 진료후 보청기가
필요한 경우 환자를 보청기업체에 소개하면서 30~50%의 리베이트(소개료)를
챙기는 운영형태이며 병원과의 거래관계가 끝나는 경우 보청기구입점을 알지
못해 보청기사후관리를 받지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있으니 주의하기 바랍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