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명관련

이비인후과 병원내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BMK P 2400 고막형보청기로 소리조절한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사는 7375번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9. 11. 15. 16:43

"맑고 좋은소리" 다음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에만 있음으로 유사상호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들이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대한 심각성을 느끼지못한다면

우리나라의 보청기상담사관련 제도개선은 요원할 것입니다.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사는 7375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13년 부산 기장군에있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위암으로 복강경절제

수술하고 항암치료는 받지않았으며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퇴직하고 신발공장에서

소음방지구 착용하지않고 2년정도 근무하였으며 2013년경부터 서서히 난청진행

되어 부산 사하구 하단오거리에있는 이비인후과에서 진료한결과 치료나 수술로

회복되지않는 난청으로 진단받았다고 하였습니다.


2016년 지인소개로 부산 사하구 하단오거리에있는 이비인후과에서 청각장애등급

검사비용포함(보장구지원금포함)하여 청각장애5급받은후 스타키보청기사 BMK

P 2400 좌측 고막형보청기(스타키보청기사 제조,복음보청기사 판매,matrix115/

50,24독립구간,스타키보청기사 Muse-P 2400 고막형보청기와 동일제품,소비자

가격345만원)을 보장구지원금+본인부담금 100만원에 구입하였지만 작은소리가

들리지않으면서 큰소리가 불편하여 몇번이나 이비인후과병원찾아 보청기조절을

해도 해결되지않던중 국제신문에서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 보청기광고내용을

읽어보고 보청기상담위해 2018년11월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부산 사하구 하단오거리에있는 이비인후과 보청기구입점과 달리 보청기

상담과정이 많이다르고 음감테스트과정에서 경험한 보청기소리는 구입한 보청기

보다 조절기능이 적음에도 불편하지 않음으로 보청기문제보다는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임에 공감함으로 우측에 신규보청기와 좌측에 가져온 보청기의 재활

비용을 게산하여 보청기가격을 안내하자 가족과 의논하여 결정하겠다 하였습니다.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가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비용임으로 신중하게 결정)


2019년11월8일 국제신문에서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 게제한 보청기광고

내용중에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후 불편하여 제대로 사용하지못하는 보청기를

새로 구입하지않고 보청기재활서비스계약체결로 재사용하게한다는 내용을 읽어

보고 방문하였다고하여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과정을 진행

하였으며 가져온 보청기를 피팅프로그렘으로 확인결과 2018년11월 보청기상담중

파악했던 보청기와달리 스타키보청기사 BMK P 2400 좌측 고막형보청기(스타키

보청기사 제조,복음보청기사 판매함,matrix115/50,12채널12밴드,어디벨보청기사 

START 1200 고막형보청기와 동일제품,소비자가격350만원)로 확인되었고 고객은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 보청기상담했었던 사실을 알지못하였습니다.(청각

장애등급검사비용포함 청각장애인의  보장구지원금 1,179,000원과 본인부담금

80여만원을 부담했다고함)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결과 기도청력검사결과는 많은차이

없었지만 어음명료도검사(WRS)결과가 1년전보다 50%에서 25%로 저하되었고

고객도 보청기착용한후 갈수록 말소리구분이 않되면서 큰소리가 불편하였지만

처음 보청기판매했던 보청기상담사나 바뀐 보청기상담사도 제대로 조치가되지

않자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재방문하였고 가져온 보청기가 소비자가격이

350만원으로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비용을 최소한으로 70%반영하였을경우

245만원으로 이에대한 감가상각비율을 감안하여 보청기재활비용을 합의한다음

보청기기기점검위해 해당 보청기제조사에 수리의뢰하였습니다.(청소,전체점검)


보청기구입하기전 충분하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에대한 비교검토후 보청기

구입을 결정하였다며 실력없는 보청기상담사가 판매한 보청기로인한 청각손실의

피해나 금전적인 이중피해를 입지않았을것인데... 회원님들도 주의하기 바랍니다.


오늘은 전체점검된 보청기가 도착하자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BMK P 2400

좌측 고막형보청기(부산 사하구 하단오거리주변의 이비인후과내 타보청기점에서

2016년구입)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하자 똑같은 보청기지만 보청기상담사의

조절에따라 전혀다른 보청기느낌이라며 3년동안 해결되지않았던 불편사항들이

한번의 보청기조절로 해결되었다며 만족한다하였지만 앞으로 진행할 보청기재활

과정에서의 본인의 역할에대해 설명한후 보청기관리방법에대해 교육하였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sorisem001/PCuo/5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