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관련

외이도벽에 통증을 느끼는 보청기 고객의 고민을 해결한 사례

청력박사 2008. 4. 1. 09:56

2008년 3월11일 경남 마산에서 1958년생의 남성고객분이 상담차 방문하였습니다.

난청으로 보청기를 사용해야하나 착용을하면 귀가 아프고 허물어 않된다는 것입니다.

고민을하다가 인터넷 검색으로 한미보청기를 알게되었고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부산까지 보청기 상담을 왔다고하였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보청기를 통하여 확인한 결과 쉘안쪽부분에 통증을 느끼고

이경으로 외이도를 확인한 결과 외이도벽에 상처가 있었습니다.

상처부위에 대하여는 병원치료를 받도록 안내하였으며

상처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하여 보청기제조사에 표시를하여 제작토록 하였습니다.

그결과 현재까지 별 문제없이 사용중에 있고 정기적으로 보청기사후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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