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시 평거동에사는 6201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고객은 봉제공장에 7년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 착용하지 않았으며 2016년
부터 이명현상과 함께 잘들리지않아 불편하자 2017년7월 경상남도 진주시에있는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결과 보청기하면 이명현상도 해결된다며 병원내에 대기중인
보청기상담사와 상담하였는데 RIC 개방형(오픈형)보청기 추천하였지만 전문적
이지않다는 생각이들어 상담만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경상남도 진주시에있는 타보청기점 3~곳 방문하여 보청기상담해 보았지만
전문적이지않고 판매점같다는 생각에 구입하지 않았으며 주변에있는 지인들도
보청기구입후 불편해하거나 실패한 경우들이 많아 인터넷검색하던중 부산 한미
보청기난청센타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다음카페 "맑고 좋은소리"에 게제된 자료
읽어보면서 신뢰되어 상담차 2017년9월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보청기착용이 도움되고 이명현상도 개선된다고하여 나라보청기사에서
제조하는 오디나보청기사 Audina Intuition 4+ CIC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한다음
귓본채취하여 신규제작 의뢰하였습니다.
2017년10월 신규보청기 제작되자 방문하여 나라보청기사에서 제조하는 오디나
보청기사 Audina Intuition 4+ CIC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후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였습니다.
2019년9월 보청기에서 잡소리가 난다며 방문하여 나라보청기사에서 제조하는
오디나보청기사 Audina Intuition 4+ CIC 고막형보청기(2017년구입) 확인결과
외부피드백현상으로 귓본채취후 외이도변화 확인시킨후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
(SHELL교체)
2020년6월 보청기가 보청기착용중 소리크기가 달라지고 않들리는 경우있다며
택배로 보내와 나라보청기사에서 제조하는 오디나보청기사 Audina Intuition
4+ CIC 고막형보청기(2017년구입)를 점검한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의뢰
하였습니다.(MIC,REC교체)
오늘은 보청기착용해도 작은소리를 놓히는 경우있다며 방문하여 나라보청기사
에서 제조하는 오디나보청기사 Audina Intuition 4+ CIC 고막형보청기(2017년
구입)를 보청기성능분석기 FONIX 7000으로 측정한결과 이상없어 기도청력검사
진행하여 청력변화에 맞추어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https://cafe.daum.net/sorisem001/PCwl/5588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많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음감테스트과정에서 직접 체험함으로
보청기상담사의 실력을 미리 검증하면서 비교한다음 보청기를 결정할 수있음)
한달 시범착용 보청기,무료보청기,공짜보청기,1+1 보청기 등
보청기기만상술로 인한 난청인과 청각장애인의 보청기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니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인의경우 보조기기(보청기)지원금 관련하여 양심불량의 보청기점에서 의료법
위반행위하는 신종 기만, 사기상술의 불법행위가 확인되고 있음으로 주의하기 바랍니다.
특히 보조기기지원금을 청각장애인이 직접 수령하지않고 보청기점에다 위임하여 지급
받는경우 보청기가격이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가격으로 청각장애인에게
본인부담긍이라며 결제받은후 세금계산서로 보조기기 기준금액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나 해당 구청에 청구하는 비양심적인 사례들이 발생하고있으니 청각장애인이나 관련
단체에서는 이에대한 사후확인과정을 철저히하여 국민세금낭비나 청각장애인의 피해가
없도록 관련 규정을 강화하여 재발되지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