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명관련

오디나보청기사 Intuition 2 ITC 귓속형보청기로 소리조절후 보장구지원금 신청절차를 안내한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사는 3908번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8. 8. 20. 15:25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가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랍니다.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사는 3908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철도공작청에서 열차엔진 보수업무를 40년이상하면서 소음방지구 착용

하지 않았으며 2002년경부터 난청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하였으며 2008년12월

부산지역 종합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은결과 청각장애5급으로 진단받았고

아들이 인터넷쇼핑몰통해 지멘스보청기사 172N 단순증폭방식 주머니형보청기를

20만원주고 구입(현재 인터넷쇼핑몰에서는 5만원대로 판매중임)하여 부친에게

선물로 구입해주었으나 불편하여 TV시청시에만 주로 사용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불편하여 제대로 보청기사용못하는 부친위해 아들이 인터넷검색중에 부산 한미

보청기에서 운영중인 "맑고 좋은소리"게시글 읽어보고는 꼭한번은 상담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에 2013년1월7일 전화상담과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한후 스타키보청기사와 오디나보청기사 2채널,4채널,6채널기능의 보청기를

기능별로 안내하면서 추천하자 오디나보청기사 Intuition2 귓속형보청기로 결정

하고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하면서 청각변화 확인하면서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1월12일 제작된 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다음 뒤늦게 참석한 아들과

보청기관리법과 착용방법을 실습과 교육한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보장구지원금

청구하기위해 세금계산서도 발행하였습니다.

 

1월14일 아들과 방문하여 종합적으로 보청기착용이 도움되지만 울리는 문제있어

세부적으로 확인결과 은근하게 울리는 현상이라하여 압축TK 조절하자 불편사항

해소되었다하여 불편사항 파악방법에대해 교육하고 업무종료하였습니다.

 

1월21일 보청기로 소리듣는데는 불편없는데 보청기착용중 통증있다며 방문하여

확인결과 보청기 플레이트부분과 접하는 피부가 짖무르는 현상있음으로 비젼으로

확인시킨다음 귓본과 보청기에 표시하여 해당 제조사에 재제작하도록 하였습니다.

 

1월26일 재제작된 오디나보청기사 Intuition 2 귓속형보청기 찾기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없는 수리기간동안 불편하였다면서 불편하면 재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2013년2월 일상생활에서 소리듣는 것은 불편없는데 전화통화시 불편한 문제있어

직접 전화통화하도록하면서 전화기위치를 교정하자 불편이 없어졌다 하였습니다.

 

2013년3월 청소와 보청기점검위해 방문하여 그동안 보청기사용하면서 소리듣기

부족한 문제를 취합하여 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3년5월 보청기소리약하다고 방문하여 점검한결과 이물질문제로 전자현미경

으로 확인시킨후 제거하였으며 보청기재활4차과정까지 진행하였습니다.

 

2013년6월 청소와 보청기점검차 방문하여 소리듣기 부족한 부분에대해 보청기

재활5차과정 진행하였으며 우측보청기착용에대해 신규상담까지하였습니다.

 

2013년7월 보청기청소차 아들과 방문, 점검결과 보청기에 습기많아 전자현미경

으로 확인시킨후 세면(샤워)시 외이도내에 물들어가지않도록 귀모형으로 교육

한후 수영용귀마게사용을 추천하고 보청기재활6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4년3월18일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 사망한 동서가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오티콘보청기사 Hit-P BTE(4채널,matrix127/61,소비자

가격 180만원) 귀걸이형보청기를 기증받아 본인귀에 맞도록 우측에 이어몰드를

맞춘다음 착용하고있는데 별도움되지 않는다면서 부산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 

재활서비스를 받고싶다하여 보청기재활비용에대해 안내하였습니다.

 

3월19일 노인정회장 소개하여 함께 방문하여 보청기상담하였습니다.(4221번고객)

 

2014년10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보청기사용에는 불편없음으로 주변의

지인들에게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홍보하고있다고 하였습니다.

 

2015년2월 잘사용하던 오디나보청기사 Intuition 2 귓속형보청기 분실하여 동서가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후 사망하여 기증받아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

조절한 오티콘보청기사 Hit-P BTE 귀걸이형보청기만 착용하여 불편하여 귀걸이형

보청기착용에 거부감없다면 스타키보청기사 ARIES BTE를 추천하였습니다.


2016년10월4일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후 사망한 동서가 사용하던

오티콘보청기사 Hit-P BTE 귀걸이형보청기가 소리듣는데는 불편없는데 삐~하는

잡소리난다며 방문하여 이어몰드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10월10일 제작된 이어몰드찾기위해 방문, 오티콘보청기사 Hit-P BTE 귀걸이형

보청기와 결합하여 착용결과 외부피드백현상없지만 압박감있는 부분있어 핸드

피스로 마모작업하였습니다.


2016년11월 오티콘보청기사 Hit-P BTE 귀걸이형보청기에 사용하는 이어몰드가

불편함있다며 방문하여 해당부분을 핸드피스로 마모작업하였습니다.


2016년12월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후 사망한 동서사용하던 오티콘

보청기사 Hit-P BTE 귀걸이형보청기에 사용하는 이어몰드가 불편함있다며 방문

하여 해당부분을 핸드피스로 마모작업하였습니다.


2017년10월 보청기청소와 배터리구입차 방문하여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후 사망한 동서가 사용하던 오티콘보청기사 Hit-P BTE 귀걸이형보청기의

이어몰드가 외부피드백현상있어 이어몰드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2017년11월 이어몰드 노출되어 부담있다며 방문,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후 사망한 동서가 사용하던 오티콘보청기사 Hit-P BTE 귀걸이형보청기 이어

몰드를 노출이 덜되도록 마모작업하였습니다.


2017년12월 보청기청소와 점검차 방문하여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

한후 사망한 동서가 사용하던 오티콘보청기사 Hit-P BTE 귀걸이형보청기 이어

몰드의 불편한 부분에대해 핸드피스로 마모작업하였습니다.


2018년8월14일 보장구지원금 신청가능함으로 부산 춘해병원에서 보장구처방전

발급받아 방문하여 오디나보청기사 Intuition 2 ITC 좌측 귓속형보청기로 결정후

신규제작위해 귓본채취하여 제작의뢰하면서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

한후 사망한 동서가 사용하던 오티콘보청기사 Hit-P BTE 우측 귀걸이형보청기에

사용할 이어몰드도 재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제작되어 방문하여 오디나보청기사 Intuition 2 ITC 좌측 귓속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누계7차)과정 진행한후 보장구지원금 청구위한 관련

서류 발행하여 부산 춘해병원에서 보장구검수확인서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보장구지원금을 신청하도록 절차를 안내하였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