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명관련

신규제작된 렉스톤보청기사 Sterling 10 E1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한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사는 409번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20. 1. 20. 19:10

"맑고 좋은소리" 다음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에만 있음으로 유사상호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들이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대한 심각성을 느끼지못한다면

우리나라의 보청기상담사관련 제도개선은 요원할 것입니다.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사는 409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부산 침례병원에서 청각장애5급 진단받은후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로타리

에서 특정국가명 타보청기점에서 3채널6밴드기능 유니트론보청기사 Unison 좌측 

고막형보청기를 150만원에 구입하였지만 보청기상담시와 달리 불편하여 수차례

보청기구입점을 방문하였으나 제대로 조치되지않자 2006년4월 부산 한미보청기

난청센타와 인연되어 상담한결과 청각에비해 보청기증폭이득이 부족한 문제로

확인(사용중인 보청기는 matrix 112/40)됨으로 최대증폭이득이 113/50인 스타키

보청기사 Axent II 4채널8밴드기능 고막형보청기로 신규제작하여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하게 되었습니다.(귀걸이형보청기 추천하였지만 고객이 고막형보청기 요구)

 

고객의 경우 보청기고객의 청각에 필요한 증폭이득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한 상담사 문제로 피해를 본 것이며 고객 잘못은 아닌 경우입니다.

 

고객은 2006년4월과 2009년1월,좌측에 스타키보청기사 Axent II 고막형보청기를

착용하고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하고 있습니다.(우측은 전농상태로 보청기사용이

않됨) 고객은 청각상태에 따라 말소리구분의 차이가 있음으로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면서 이런 문제에대한 이해과정에 자료와 시간을 투자한결과 이제는 어느

정도 본인 청각상태에대해 공감하고 보청기재활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보청기착용하고도 정상청력의 사람과 같이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경우 대부분이

보청기의 증폭이득에 대한 상담사의 선정이 잘못된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경우

보청기고객 입장에서 문제점을 파악하는 방법은 정상청력 사람과 일상생활에서

같은 크기의 음량으로 듣는지를 파악해보면 알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보청기에 문제있다고 생각하고 상담사와 상담하여 개선요청하고 개선되지않는

경우 다른 상담사와 상담하여 착용중인 보청기 문제를 찾아 조치받기 바랍니다.

 

보청기는 구입후에도 상담사문제로 보청기사용에 문제있는 경우 반품 가능하며

해당 제조사에 반품할 수 있는 기간이 제조사에 따라 다르나 2~3개월정도 됩니다.

그럼으로 반품과 환불받기 위해서는 보청기제작후 2개월내 사용여부를 결정하여

보청기상담사와 협의하는 것이 상담사 입장에서도 업무처리하기가 부담이 없으며

보청기고객 입장에서도 손실이 없을 것이며 협의과정에도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이기간이 지나면 상담사는 반품되는 보청기에 대하여 재고부담을 짐으로 자연히

반품과 환불과정에 서로간에 불협화음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바랍니다.

 

2009년11월, 2006년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Axent II 고막형보청기소리가 약해져

점검차 방문, 확인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해당 제조사에서 의뢰,조치하였습니다.

 

2010년2월 남편이 입원하여 직접 방문하지 못함으로 건전지구입과 보청기청소차

부인이 대신 방문하여 깨끗하게 청소를 부탁하고 조치후 감사인사하였습니다.

 

2010년5월 사용중인 보청기가 잘들리지 않는다고 방문하여 확인한결과 이물질이

가득막혀 전자현미경으로 확인후 청소하고 2006년구입 보청기에대해 확인한결과

보청기착용해도 들리지 않는다며 폐기한다하여 보청기가지고 점검받도록 안내

재방문하여 확인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해당 제조사에서 REC교체하였습니다.

 

2010년7월 딸과 방문하여 최근 감기증상있어서 치료중인데 보청기소리가 들리지

않는다함으로 청력검사 실시한결과 청력차이가 있어 설명하고 무리한 작업이나

감기증상이있는 경우 변화하는 청각에대한 자료를 보여주며 몇일 청력변화보고

다시 청력검사후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2011년1월 보청기청소와 손잡이끈을 부착하기위해 방문하여 보청기는 불편없고

몸상태에 따라 청각변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며 감사인사를 하였습니다.

 

2011년3월 예비용으로 사용하는 2006년4월구입한 고막형보청기의 손잡이끈이

떨어져 방문,확인결과 건전지도어 연결핀 덮개가 파손되어 수리의뢰하였습니다.

 

2011년7월, 2009년구입한 보청기소리가 약해 방문하여 확인한결과 이물질문제로

제거하자 정상작동되었으며 보청기보관용 알습기제거통을 구입하였습니다.

 

2012년2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 보청기사용에 불편없다며 다른지역으로

이사하고 싶어도 한미보청기에서의 보청기관리때문에 이사못하겠다 하였습니다.

 

2012년5월, 2009년1월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400 CIC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약해 방문하여 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해당 제조사에 수리의뢰하였고

점검한결과 이물질문제로 전체청소로 해결되었습니다.

 

2012년10월, 2009년1월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400 CIC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약해 보청기점검받고싶다하여 해당 제조사에 점검의뢰하였습니다.(REC교체)

 

2013년1월에는 2012년10월 소모성부품인 REC를 교체후 잘사용하였으나 또다시

같은 현상 발생하여 확인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보다 내부배선의 누전문제로 판단

되어 해당 제조사에 절연처리하도록 의뢰하였습니다.

 

2013년8월, 보청기사용에는 불편없는데 보청기착용중에 간혹 중단되는 현상이나

건전지교체하여도 건전지부족 경고음이 발생하는 경우있다며 방문하여 점검한

결과 건전지가 떨어져 인근 의료기판매점에서 구입하였던 건전지문제로 폐기하고

새로운 건전지넣어 사용하면서 파악하기로 하였습니다.

 

2014년4월 남편이 산행하다 다리다쳤다며 부인이 보청기만 가져와 점검한결과

건전지도어가 파손되자 건전지빼지못해 제거하고 건전지도어를 교체하였습니다.

 

2014년7월14일 잘사용하던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가 작동이

중단되는 현상있다며 부인이 보청기만 가지고 방문하여 점검한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보청기수리접수하였습니다.(냉땜)

 

7월21일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가 수리후 잘들리지 않는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조절내용 확인한결과 수리하면서 임의변경되어있어 보청기재활

16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보청기제조사에서 임의 피팅수정은 위험함)

 

2015년1월5일 보청기 사용한지 8년된 스타키보청기사 Axent II 고막형보청기가

간헐적으로 작동이 중단되는 경우있다며 방문하여 점검한결과 보청기이상으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AMP문제,최대한사용)

 

1월10일 예비보청기없게됨으로 불안하다며 부인과 방문, 기도청력검사 진행한후

스타키보청기사 I-Power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고 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1월15일 신규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I-Power 고막형보청기 찾기위해 방문,보청기

재활1차(누계17차)과정 진행후 보장구지원금청구위한 세금계산서 발행하였습니다.

 

1월26일 전반적으로 스타키보청기사 I-Power 고막형보청기 사용에 만족하지만

TV시청시 작은소리듣는데 부족함있다며 부인과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8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3월17일 스타키보청기사 I-Power 고막형보청기 소리약해졌다며 방문하여

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하고 보청기재활19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MIC,REC교체)


3월27일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 손잡이끈 떨어졌다며 방문

하여 재부착작업한다음 보청기재활20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8년3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위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2009년구입)와 스타키보청기사 I-Power 고막형보청기(2015년구입)

청소 및 점검한후 보청기재활21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20년1월2일 보장구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며 부산 금정구 장전동지역 김철수

이비인후과에서 보조기기처방전을 발급받아 방문하여 렉스톤보청기사 Sterling

10 E1 좌측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고 귓본채취하여 제작의뢰하였습니다.


오늘은 제작된 보청기를 찾기위해 방문하여 렉스톤보청기사 Sterling 10 E1 좌측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누계22차)과정 진행한후 한달뒤 보조기기처방전

받은 부산 금정구 장전동지역 김철수이비인후과에서 보조기기검수확인서를 발급

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보장구지원금을 청구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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