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반여동사는 여성 보청기고객(3911)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2년경 난청으로 부산 동래구지역 이비인후과에서 기도검사와 골도검사후
치료않되는 난청으로 보청기권유하여 이비인후과와 연계된 타보청기점(폐업함)에서
120만원에 오디나보청기사 단순증폭방식 고막형보청기(제조사명만 표시되고 제품
정보는 미표시)를 구입하였으나 큰소리가 불편하면서 귀가 아팠으며 보청기상담시
관련검사과정없이 보청기모형과 가격표로만 상담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사용중인 보청기 수리문제로 인터넷검색창에 "오디나보청기"로 검색해본결과 한미
보청기가 검색되어 2013년1월 방문,보청기점검결과 이물질문제로 전자현미경으로
확인시킨후 제거하였으며 소리가 크다함으로 트리머조절기로 조절하자 지금까지
트리머로 직접 조절하는 것을 배우지 못했다는 황당한 이야기를하여 조절방법을
교육하였으며 한미보청기 방문전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도 상담하였는데
사용중인 보청기가 아나로그보청기라면서 디지털보청기를 추천하면서 사용중인
보청기가 불편하면 방문하라면서 조작법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사용중인 보청기가 청각상태에 맞지않아 소음있는 장소에서 사용시 주의
하도록 교육하고 아직 신규구입 계획없음으로 가격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2013년3월5일에는 그동안 여러곳의 타보청기점들을 방문하면서 상담해본결과 한미
보청기가 가장 신뢰되어 재방문하였다고 하면서 노출문제로 스타키보청기사 Sound
Lens IIC 초소형보청기를 희망하여 한미보청기에서 상담후 보관중인 자료를 가지고
고객의 청각상태를 설명하고 출력부족에대해 설명하자 타보청기점에서는 이러한
설명없이 초소형보청기도 가능하다 하였다면서 이해하고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
30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고 귓본채취하였으며 보청기재활과정 진행중 출력부족인
경우에는 I-Power 고막형보청기도 검토하기로 하였습니다.
3월8일 신규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 30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하였으며 불편사항있으면 재방문하기로하였습니다.
2013년7월 그동안 공인중개사업무가 바쁘고 보청기사용에 불편없어 방문않았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점검과 청소후 건전지구입하고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3년10월 버스정류소에서 보청기빼다가 실수로 하수구에 빠뜨렸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소비자가격에서 50%할인된 금액(보청기무상보증기간내 분실시 해당 제조사
기준)으로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2013년11월 보청기제작되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 30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 30 고막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4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