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관련

스타키보청기사 I-Power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약하다며 우체국택배 보내온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에사는 4267번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9. 8. 28. 18:43

"맑고 좋은소리" 다음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에만 있음으로 유사상호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들이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대한 심각성을 느끼지못한다면

우리나라의 보청기상담사관련 제도개선은 요원할 것입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에사는 4267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로 택배보내왔습니다.

 

고객은 1990년경 우측귀가 나빠진다음 1992년경 좌측귀도 나빠졌으며 1999년경

서울지역 대학병원에서 이소골문제로인한 난청일수있다하여 수술했지만 청력은

회복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불편하자 1994년경부터 서울지역 타보청기점에서 30만원주고 귀걸이형

보청기 구입하여 우측에 착용해보았으나 불편하여 거의 착용하지않고 보관하다가

1995년 서울지역 타보청기점에서 트리머로 보청기의 증폭이득 조절하는 단순증폭

방식인 고막형보청기를 80만원에 구입하여 사용하면서 보청기수명이 5년이라하여 

5년마다 3~4개 보청기를 구입하여 사용하였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하였으며 벨톤

보청기사 CED 060 CIC라 보청기껍질에 표시된 고막형보청기를 130만원에 구입

하였다고 하였습니다.(보청기구입점에서는 보청기를 자체제작하였다고함)

 

2010년 보청기착용에 만족못하여 서울지역 000보청기재활센터에서 보청기상담후

좌측에 벨톤보청기사 M35P(matrix115/43,MIRA,6채널,소비자가격270만원) 고막형

보청기(보청기제조사 제품사양은 귓속형보청기이며 휘팅프로그렘으로 확인하여도

귓속형보청기로 확인),우측에 벨톤보청기사 A34(matrix112/43,ARCA,2채널,소비자

가격150만원) 고막형보청기(보청기제조사 제품사양은 귓속형보청기,휘팅프로그렘

으로 확인해귓속형보청기임)를 420만원에 구입하여(보청기상담시 고막형보청기

소비자가격 465만원에서 할인하였다함-고객말씀이 사실이라면 보청기제조사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신고된 보청기제품사양과 다르게 불법제조?한 보청기일수 있고

고막형보청기제품가격으로 안내한후 귓속형보청기를 고막형보청기와같이 건전지를

312번에서 10번으로 임의변경시켜 고막형보청기와 같이 제작함으로 고객을 기만한 

양심불량 보청기상담일 것입니다) 사용하다 우측보청기가 고장나자 5년정도됨으로

새로 구입해야하는줄알고 신규구입할려다 서울에서 경상남도 양산으로 직장문제로

이사하게되어 부산에서 보청기구입하는것이 사후관리에 맞겠단 생각에 알아보던중

지인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를 소개하여 2014년4월30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그동안 보청기수명이 5년인지 잘못알고 4~5년정도되어 고장나면 신규

보청기구입하였다면서 잘못된 보청기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이득취한 보청기점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었으며 한미보청기방문시 벨톤보청기사 M35P 고막형보청기와 

벨톤보청기사 CED 060 CIC 고막형보청기 착용하고 있었는데 벨톤보청기사 CED

060 CIC 고막형보청기는 보청기구입점에서 조립제조한 보청기로 파악되었으며

휘팅프로그렘으로도 연결되지 않았으며 나머지보청기는 자택에 보관중이라하여

보청기가지고 재방문하여 재사용에대해 검토하기로하고 상담종료하였습니다.

 

5월3일 서울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했던 트리머조절기가 부착된 단순증폭방식 

고막형보청기 2개 확인결과 보청기는 이상없었으나 청각대비 출력부족과 큰소리

발생환경에서 잘못착용시 소음성난청 피해에대한 보호기능없음을 안내하자 폐기

하기로했으며 서울지역 000보청기재활센터에서 420만원에 구입한 벨톤보청기사

2개보청기(2채널,6채널)는 청각대비 보청기출력이 부족한 문제있지만 큰소리에

대한 불편한 문제에대한 조절기능에는 문제없음으로 보청기재활서비스계약 가능

함을 안내하여도 예비보청기가 필요하다며 신규보청기구입을 희망함으로 스타키

보청기사 I-Power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후 귓본채취하였으며(고객이 노출문제로

고막형보청기 요구하여 귀걸이형보청기는 추천대상 되지않았음) 고장으로 보관

중이던 벨톤보청기사 A34 고막형보청기는 소모성부품 문제로 신규보청기가 제작

되면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한후 벨톤보청기사에 외부피드백현상 해결위해 보청기

껍질교체와 소모성부품교체를 의뢰하기로 하였습니다.

 

5월12일 신규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I-Power 고막형보청기 찾기위하여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후 서울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벨톤보청기사 CED

060 고막형보청기와 서울지역 000보청기재활센터에서 구입한 벨톤보청기사 M35P

고막형보청기와 벨톤보청기사 A34 고막형보청기를 해당 제조사에 기기점검의뢰후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하여 예비용 보청기로 재활용하기로 하였습니다.(R:REC교체)

 

5월30일 서울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후 사용하다 한미보청기에 수리의뢰했던

벨톤보청기사 M35P 고막형보청기와 A34 고막형보청기 찾기위해 방문, 예비용

으로 보관하기로한다음 스타키보청기사 I-Power 고막형보청기는 보청기재활2차

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4년6월 보청기착용상태에서 부인과 TV시청할때 부인보다 소리낮춘다며 방문

하여 보청기재활3차과정을 진행하면서 철공소에 근무하게되었다함으로 스마트폰

으로 T2기능을 사용토록 조치하면서 "MUTE"기능 사용법도 교육하였습니다.

 

2014년7월 스타키보청기사 I-Power 우측 고막형보청기가 외부피드백현상으로

보청기재제작위해 귓본채취하여 수리접수한다음 서울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

한후 보관중인 벨톤보청기사 M35P 좌측 고막형보청기와 벨톤보청기사 A34 우측

고막형보청기를 예비용으로 사용위해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하던중 우측보청기가

외부피드백현상으로 좌측보청기 2개만 보청기재활4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4년8월 스타키보청기사 I-Power 고막형보청기 착용한상태로 고철취급소에서

소리들으면 자극적인 불편있다며 방문, 보청기재활5차과정 진행(T2기능 활성화)

하고 우측에 짖무른 현상있는 보청기부분에대해 마모작업까지 하였습니다.

 

2014년9월 현관의 번호키사용할때 보청기의 T2기능에도 영향받음으로 불편하고

T2기능도 사용하지않는다하여 보청기재활6차과정으로 T2기능을 해제하였습니다.


2015년8월 서울지역 000보청기재활센터에서 구입한 벨톤보청기사 M35P 고막형

보청기 건전지도어핀 파손되었다며 방문하여 수리접수하였습니다.(도어핀고정)


오늘은 스타키보청기사 I-Power 좌측 고막형보청기(2014년구입)가 소리약하다며

우체국택배로 보청기를 보내와 보청기성능분석기 FONIX 7000으로 측정한결과 

규정출력보다 17 dB HL 출력떨어져 수리접수하였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