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개금동사는 여성 보청기고객(3988)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어릴때 귀에 벌레가 들어가 제거한 기억을 가지고 있으며 17세경부터 난청
진행을 알고 있었으며 20세때 좌측에 물났으나 치료후 나지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일본에서 신발공장과 봉제공장에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않고 30년간 근무하였으며
2000년경 일본지역 타보청기점에서 좌측에 귀걸이형보청기 구입하였으나 불편하여
필요한 경우에만 2~3년 착용하다 사용하지않고 보관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불편하여 부산진구지역 프렌챠이져 보청기점에서 부인이 보청기상담후
남편에게 이야기하자 2013년4월12일 남편만 한미보청기 간판보고 방문하였으나
부인이 없는 상태에서는 보청기상담이 않됨을 안내하고 상담종료하였습니다.
4월16일 부인과 재방문하여 보청기상담 진행하였는데 청각장애6급이며 기초생활
수급자로 관할구청에 보장구지원금을 받기위한 절차는 진행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과정까지만 진행한후에 일본에서 구입한 귀걸이형
보청기있다함으로 보관중인 보청기가지고 재활용가능한지 확인하기로하였습니다.
4월17일 보관중인 보청기가지고 방문하여 확인한 결과 포낙보청기사 eXtra 311
AZ Forte 귀걸이형보청기로 14만엔에 구입하였으며 불편하여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였으나 컴퓨터프로그렘과 연결하여 확인결과 6채널기능 보청기로 청각에 충분
하였으나 노출문제로 예비용도로 사용하기로하고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3
귓속형보청기를 우측에 신규제작하고 포낙보청기사 귀걸이형보청기도 이어몰드를
제작하여 보청기재활과정을 함께 진행하기로하고 귓본채취하였으며 부산진구지역
프렌챠이져 보청기점과 비교하면 시설이나 상담내용에 많은 차이있다 하였습니다.
4월22일 신규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3 귓속형보청기 찾기위해 남편과
서울사는 아들내외가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하였으며 작은소리로 대화
가능함에 고객과 가족들이 만족해하면서 일본의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하였던 포낙
보청기사 eXtra 311 AZ Forte 귀걸이형보청기는 효율저조하지만 소리는 들을수
있는 좌측에 방향감을 알수있는 목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우측의 예비용도로
사용할 것인지에대해 가족과 의논해 보청기재활서비스계약 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4월25일 일본에서 구입한 포낙보청기사 eXtra 311 AZ Forte 귀걸이형보청기를 우측
으로 사용하기위해 제작한 이어몰드를 찾기위해 방문하여 가족과 의논한 결과 효율
저조하지만 좌측에도 보청기착용하여 경과를 지켜보자고 의논되었다고함으로 기존
이어몰드를 연결하여 좌측에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하였으나 외부피드백현상문제로
이어몰드를 제작하기위해 귓본채취하여 제작의뢰하였습니다.
2013년5월1일 좌측으로 신규제작한 귀걸이형보청기용 이어몰드를 결합하여 착용
결과 외부피드백현상있어 재제작하도록 해당 제조사에 재의뢰하였습니다.
5월8일 재제작된 이어몰드를 결합하여 일본에서 구입한후 불편하여 사용하지않고
보관중이던 포낙보청기사 eXtra 311 AZ Forte 귀걸이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2차
과정 진행하고는 양쪽으로 소리가 들리니 이상하기도하지만 도움된다며 감사인사
하면서 불편하면 재방문하겠다고 하였습니다.
2013년11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한다음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만난다음부터 보청기사용이 생활에 많은 도움되고있다면서
감사인사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청소와 배터리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3 우측
귓속형보청기와 일본에서 구입한 포낙보청기사 eXtra 311 AZ Forte 좌측 귀걸이형
보청기를 보청기성능분석기 FONIX 7000으로 측정한결과 이상없어 보청기재활4차
과정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