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좋은소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 분실우려로 목걸이식 손잡이끈 부착한 부산 남구 용호동에사는 1912번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8. 9. 4. 12:37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가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랍니다.


부산 남구 용호동에사는 1912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원로목사로 이비인후과에서 신경성난청으로 진단후 교회신도(266)로부터

한미보청기 소개받은후 2008년12월 방문하여 보청기상담한후에 스타키보청기사

Zon 5 8채널10밴드기능 개방형 귀걸이형보청기를 양쪽으로 구입하였습니다.

 

2009년5월 전방지역 군부대를 위문행사관계로 방문하던중 좌측보청기 건전지가

다되어 보청기를 호주머니에 넣어두었는데 함께 넣어두었던 디지털카메라 사진

촬영위해 꺼내면서 보청기분실하여 신규보청기를 재구입하기도 하였습니다.

 

2009년6월 우측보청기가 증폭이득이 약해졌다면서 점검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의

REC입구 청소하여도 증폭이득은 변화없어 REC 문제로 생각하고 교체하였지만

같은 이득으로 증폭되어 보청기를 전자현미경으로 확인결과 오픈(개방)형보청기

본체 MIC를 보호하기위해 설치되어있는 보호덮개 내부필터에 머리기름(포마드)

묻어 있는 것을 제거한 결과 정상 동작하였으며 고객도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2009년12월 개방형 귀걸이형보청기 청소하기위해 방문함으로 평균 20일정도마다

청소하기위해 방문하다보니 이제는 보청기를 벗어버리고 싶다는 불만을 표현하여

고객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보청기개발시 구조적으로 사용자 편리에대한 배려심이

부족하지 않았는가는 생각에 해당 제조사에 개선을 건의하였습니다.

 

2009년12월 사용중인 개방형보청기의 REC와 AMP사이 연결부분의 접촉관계가

좋지않아 보청기본체를 신규기기로 교체하여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보청기도 전자기기임으로 사용중 기기결함 발생할 수 있고 무상보증기간중에는

소비자 비용부담 없음으로 문제가 발생하면 지연하지 말고 무상보증기간내에

적극적으로 보청기구입점에 개선을 요청하여 적절한 조치를 받기 바랍니다.

 

2010년3월 개방형보청기 착용할때 노출문제로 스타키보청기사 E1 2채널8밴드의

기능인 고막형보청기 찾기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과정을 진행한후 개방형

보청기사용에서 폐쇄형보청기사용시 본인 말소리 울림있는 것에대해 안내하면서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하기위해 제작시 Two Vent처리하였으며 재활과정에서 불편

사항이 최소화되도록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2011년1월에는 2010년3월구입한 고막형보청기가 외부피드백으로 해당 제조사에

재제작의뢰하였던 보청기를 찾기위해 방문하여 다른 보청기도 청소하였습니다.

 

2011년11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할려하였지만

대기고객이 많아 시간이 많이 걸리자 다음에 방문하겠다며 귀가하였습니다.

 

2012년1월 좌측 보청기가 갑자기 소리나지않아 방문하여 점검결과 보청기입구가

전자현미경으로 확인한결과 물기흔적있어 세면시 외이도내 물들어가는 것에대해

주의하도록 안내하였으며 점검결과 소모성부품인 REC 문제로 교체하였습니다.

 

2012년5월 가족(딸,부인)들과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 상담한결과 자택에서는

보청기를 거의 착용하지 않았음으로 가족간에 대화문제있어 시연통하여 교육하자

고객은 공감하고 보청기를 자택내에서도 착용하기로 하였습니다.

 

2012년6월, 2010년3월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E1 고막형보청기가 작동하지않아

방문하여 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해당 제조사에 수리의뢰하였으며 개방형

보청기인 스타키보청기사 Zon 5 BTE를 폐쇄형튜브로 교체한후 보청기재활20차

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본인목소리의 울림현상이 해결되어-(REC교체)

 

2012년8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1 CIC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21차과정 진행하였으며 보청기는 불편하지않다고 하였습니다.

 

2012년11월 스타키보청기사 우측 E1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않난다며 방문하여 점검

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파악되어 해당 제조사에 수리의뢰하였습니다.(REC교체)

 

2012년12월 스타키보청기사 우측 E1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않난다며 방문하여 점검

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해당 제조사에 수리의뢰하고 고객은 외이도내 습기문제로

평균 6개월마다 소모성부품인 REC교체하였음으로 보청기팬드라이습기제거기를

구입하여 사용하면서 효과를 검증하기로하였습니다.

 

2013년6월 스타키보청기사 좌측 E1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않난다며 방문,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의뢰하면서 2012년12월31일 소모성부품인 REC와 MIC를

교체한지 6개월도 않되어 보관방법을 알아보았더니 보청기팬드라이습기제거기는

사용하지않고 24시간 착용하거나 책상위에 그냥놓아둔다하여 보관방법과 세면시

외이도내에 들어가는 물기에대해 재교육하였으나 고객은 이해하지못하고 오히려

해당 제조사에서 정품부품아닌 중고부품을 사용할수 있다면서 오해하여 그렇지는

않음을 안내하였으나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였습니다.(REC교체)

 

2013년11월22일 스타키보청기사 좌측 E1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않난다며 방문,점검

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후 나머지 보청기도 청소하였습니다.(REC교체)

 

11월28일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예비보청기로 사용중인 스타키보청기사

Zon 5 귀걸이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24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4년9월 스타키보청기사 좌측 E1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약해졌다면서 방문하여

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REC교체,쉘 및 플래트보수)


2015년11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위해 방문하여 보장구지원금 인상에대해 안내하고

청각장애등급받도록 안내하였습니다.


2016년3월18일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검사비용 30만원으로 청각장애4급을 받아

장애인증나왔다며 방문하여 이비인후과에서 보장구처방전 발급받은다음 귓본채취

하기로 하였습니다.


3월23일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보장구처방전 발급받아 방문하여 보장구지원금

으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를 구입하기위해 귓본채취하여

제작의뢰하였습니다.


3월29일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 찾기위해 방문, 보청기재활

1차(누계25차)과정 진행후 보장구지원금 청구하기위해 현금영수증,신용카드결제

하고 거래명세서를 발행하여 이비인후과에서 보장구검수확인서를 발급받아 국민

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2016년4월 신규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가 예비보청기와

비교할때 음량차이있다며 방문하여 3개보청기청소와 점검한다음 보청기재활26차

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6년10월 우측보청기가 잡소리와 헐렁하여 분실염려로 제대로 착용못한다면서

방문하여 귓본을 채취하여 외이도변화를 설명한다음 보청기껍질교체위해 수리접수

하였습니다.(SHELL교체)


2017년2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27차과정까지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7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보청기성능분석기 FONIX 7000

으로 측정한결과 보청기는 이상이 없음으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28차과정까지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10월 실수로 보청기가 파손되었는데 사용못할것이라는 생각으로 파손된

보청기를 버리려다 전화문의하여 가져오도록 안내하자 방문하여 가져온 스타키

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2016년구입) 점검결과 보청기껍질만 교체

하면 될것으로 판단되어 귓본채취하여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REC,SHELL교체)


2018년3월 취침중 스타키보청기사 우측 E1 고막형보청기(2010년구입) 분실한후

찾지못하고있다며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 P 우측 고막형보청기를

제작하기위해 귓본채취하여 제작의뢰하였습니다.


2018년4월 제작된 보청기찾기위해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 P 우측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누계29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좌측보청기 분실에대한 불안으로 신경쓰인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좌측 고막형보청기(2016년구입)에 목걸이식 손잡이끈을 설치한후

외이도내 습기와 귀지제거위해 진동귀청소기 구입후 사용방법 교육하였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