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사는 남성 보청기고객(5155)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1996년경 외항선인 벌크선에서 갑판장으로 근무중에 탱크안에 무전기놓고
나와 다시 재방문하던중 파도치면서 탱크안에서 큰소리에 노출된후부터 난청발생
하였고 주물공장에서 10년동안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는 형식적으로 착용하였고
현재 버스회사에서 주차원으로 근무중인데 난청으로 근무하는데 많은 지장있어서
2013년 인터넷쇼핑몰에서 20만원에 귀걸이형보청기 구입하였지만 울리고 큰소리가
고통스러워서 제대로 사용하지못하다 국제신문에서 한미보청기광고보고 2016년4월
15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보청기착용이 도움됨에 공감하여 경제적 부담으로 우측에 스타키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보청기로 결정하고 이어몰드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4월20일 이어몰드 제작되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다음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였습니다.
2017년5월 인터넷쇼핑몰에서 2013년 20만원에 구입하여 불편하여 사용하지못해
보관하던 귀걸이형보청기를 가져와 재사용가능한지 문의하여 확인한결과 스타키
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보청기로 청각에 적합한 기능의 보청기임으로 보청기
재활서비스계약을 체결한다음 이어몰드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청소와 배터리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
보청기(2016년구입)로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