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오늘 아버님으로 부터 연락받고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직장문제로 부모님을 모시지 못하고 두분만 살고 있어 항상 걱정인데
한미보청기 원장님이 저희 아버님을 자식이상으로 살펴주신다는
아버님 전화에 부모님에 대한 걱정중 보청기에 대하여는 마음 놓을 수 있습니다.
업무로 바쁜 가운데도 지리를 잘모르는 아버님을 위해
버스정류장까지 배웅해 주셨다니 진실로 고객을 위해 마음쓰는
원장님의 정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아버님의 보청기에 대하여 원장님께 부탁드리며
글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사글로 표현할 수 없는 저의 마음을 나타내어 봅니다.
한미보청기 원장님 감사합니다.
출처 : 맑고 좋은소리
글쓴이 : 정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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