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보청기관련

[스크랩] 한미보청기 원장님을 만나고는 살아가는 것이 행복합니다.

청력박사 2011. 10. 16. 20:08

안녕하세요, 회원님

저는 부산 부곡동에 살고 있습니다.

보청기는 1996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무척 고생도 많이 하였습니다.

고생한 이유는 저가 구입한 보청기점 사장이

보청기팔기전에는 상냥하고 친절하였는데

보청기사고나서는 불편해도 저의 귀문제라고

이야기하여 그런가하고 불편하지만 사용하였지요.

 

불편하게 사용하는 저를 위해 아들이 알아보던중

한미보청기를 알게되어 2005년부터

원장님과 인언이 되었습니다.

 

한미보청기 원장님을 만나고는 저의 귀문제라고 이야기하였던

불편했던 문제가 소리조절로 해결되어 어안이 벙벙하였습니다.

 

한미보청기 원장님께 관리받으면서 자연히 보청기에 대한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열성팬이 되었습니다.

 

보청기가 불편하면 그런가보다하지 말고

한미보청기 원장님과 상담해 보세요.

저는 한미보청기 원장님과 만나고는

살아가는 것이 행복합니다. 

 

 

 

출처 : 맑고 좋은소리
글쓴이 : 노정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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