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님...그리고 회원님
새해 소망 이루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가끔 카페에 방문하여 글도 읽고 있는데
보청기판매상중에 박사님을 시샘하여
중상모략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노력하여 실력을 배양할 생각은 하지 않고 중상모략으로
박사님을 평가절하할려는 것은 소인배의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2008년도에 박사님께 보청기를 구입하여 관리받고 있는데
주변에서 보청기를 구입하여 사용하면서 불편하다는 사항없이
저몸의 귀같이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보청기에 대한 불만이 많아 보청기를 구입하기전에
여러 보청기점에서 보청기상담을 하면서 꼼꼼이 비교하면서
최종 선택한 곳이 한미보청기였습니다.
보청기를 상담하며 설명이나 검사과정이 다른 보청기점과 전혀 달랐고
보청기를 판매할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알려주고 비교하여
신뢰하는 보청기상담사를 선택하라는 상담방식은 충분히 신뢰하도록 하였습니다.
2년정도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관리를 받으면서 방문시마다
보청기사용에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여러가지 장비로 문제점에 대해 상세한 설명과
재발방지를 위해 꼼꼼이 설명해주며 조치해주어 저도 많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러한 청력박사님이 진정으로 난청인을 생각하는 보청기상담사가 아니겠습니까?
회원여러분중 난청으로 보청기를 생각한다면
글로는 설명이 않되니 한미보청기의 청력박사님과 상담을 꼭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저의 마음을 자연히 알게될 것이며 보청기구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청력박사님을 만나 보청기관리를 받는 것이 저의 행운이라 생각하며
항상 감사한 마음과 한미보청기 발전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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